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아가들 사진으로 베오베 보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래저래 바쁘고 오유 확인할 시간이 적어서
댓글 드리지 못한것은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지난번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눌러 주세요.
그럼 댓글에서 뵙지요.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아가들 사진으로 베오베 보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래저래 바쁘고 오유 확인할 시간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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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가장 덩치가 작아서(몸무게가 다른애덜 3분의 1도 안되요)걱정했고
제일 활발한 둘째.
제일 눈을 빨리 뜬 셋째
셋째
순딩이 넷째
제일 덩치 큰 막내
막내와 둘째 덩치차이.
오늘 둘째는 198그램.
막내는 764그램이 나왔네요.
어떻게 클지 모르는게 똥개의 매력이라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둘째가 확실히 작죠
하품하는 셋째
넷째와 막내
추울까봐 조그만 전가장판 틀어줬더니 그위에서 먹고 자고 반복 이네요
엄마인 은주가 안쓰러워요.
밥을 하루 네번 퍼피용 사료에 돼지고기 닭고기 족탕 북어국등을 돌아가며
섞어주고 그래도 영양이 부족할까봐 강아지 분유도 먹이고
간식도 주는데 홀쭉해졌어요. ㅠㅠ
대충 기여워 짤
곰처럼 생겼네요^^
건강해 보이네요
건강하게 잘 커라
손바닥에 올려넣으면 콩닥콩닥따듯 ㅠㅠㅠㅠ 갑자기 행복 결핍증오네 ㅋㅋㅋ
와 진짜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고 있으면 행복할 듯
아이거 아가들아ㅠㅠㅠ잘먹구 건강하게 쑥쑥 커서 애교 많이 부려주라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