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해 고민해본 꼬마.jpg (수정본)

엄만지 선생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멍청하네요 아는것도 없고 그냥 주워들은 헛소리만...

저 선생이 불자였다면 "너야말로 부처로구나! 전도가 유망하니, 앞으로도 정진하거라!"하면서 토닥토닥 해주고 끝나겠지ㅋㅋ 기독교는 안믿는다고 하면 때려죽일 생각만 하고 우쭈쭈 달래는 스킬은 좀 부족한 것 같아ㅠㅠ

그럼 우리가 오유를 좀 보려고 하면 쿠팡에 납치되는건 신이 오유 그만보고 쇼핑이나 하라는 계시인가요?

내 첫직장 사장이 생각나네요.
월급 안 주고 도망다니다가 겨우 잡혀오다시피 사람들 앞에 나와서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시련을 주시는 거라고 울먹거리던데,
네 시련하고 아무 상관없는 나는 왜 석달치 월급을 떼먹혀야 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모든 걸 하느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하고만 얽혀봐서
기독교인과는 좋은 기억이 없어요.

기독집단은,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
1973,1974 아키타 경고내림. 신벌을 피해 교회로 숨어들면, 큰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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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신이 예전부터 지구별에 걸어두었던 코로나 방어 광역보호막은, 2019년 4월경 기독교인이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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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의 눈/아틀란티스 실험실문명 흔적/ 호루스의 눈/ 미륵신=세종대왕
#1만2천년 전 인류최초의 학교 = 괴베클리 테페

간절히 기도하면 닿는다더만 결국은 로또 확률보다 낮고 게다가 렌덤인 기적... 로또 당첨번호 알려주는 사이트랑 교회가 대체 뭐가 다른가?

이렇게 미래의 고객이 한명 떠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