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실 특징.

왜냐면 물어보면 담배연기 맡기 싫다고 함

인이라는 고급단어를 붙여주는거 불만이야
충으로 하자

흡연자도 옷에 냄새밴다고 안가는 지역

약은 하지만 냄새는 싫은 니코틴 중독자들

길 가는데 흡연실 앞에서 담배 피는거 보면 개빡침
냄새나고 연기 날림 ㅅㅂ

인천터미널도 왜 갑자기 흡연실 철거하고 개 졷같은 위치에 흡연구역 만들어놓은건지 이해가 안되더라 씨@발 아침 출근길마다 짜증남

난 진짜 흡연실 해놓은데도 찾기 힘들더라
백화점같은데서 자체적으로 한거 아니면 한번도 못봄
진짜 흡연실 어디에 있는거야

흡연자들 진짜 이해 안가는게 담배연기 빨아먹고 살면서 담배냄새는 싫다고 하는거임
이건 뭐 그런 모순을 견뎌내야 흡연이라는건지

무라트 4세 당신이 옳았습니다

흡연실이나 잿더리 있는데서 피면 그나마 선녀지
길빵충들 아직도 많던데

요즘은 금연구역 많아서 흡연실 있음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감.
몇년전에 고속터미널에서는 진짜 밖에서 피루는 사람 많았는데 요즘은 흡연실 자체가 없고. 있으면 안에서 피는 사람이 더 많지 밖에서 피우는 사람들이 위 짤처럼은 없음.

고속도로 흡연실 가보면됨...근데 거의 60%정도는 흡연실에 들어가있음..나머지 40%는 그 주변 저짝 멀리에서 담배피고있음
(코로나전 흡연실모습은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흡연혐오 쿨타임 돌았나봐? 아침부터 계속 올라오네.
나도 길빵충 싫고 담배냄새 싫어하지만 자꾸 장작 지펴서 싸움 만들지는 말자구.

쓰레기통 있는데 굳이 바닥에 꽁초를 버림.

공항흡연장가보면 저거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빵하는 새기들 죽빵마려움.

그래서 단순히 소형차 주차장 크기의 흡연구역은 좀 지키터라
비 안올때만

흡연실은 둘째 치고 보도에서 걸으면서 담배 무는 ㅅㄲ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