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두통을 느끼기 시작
하지만 편지의 내용을 듣지못함
평소에 스페인어와 히브리어등 언어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수녀.
당시 기존에 알고있던 문자로는 번역할수없었다
뭐? 편지하나 해독하자고 군사 암호 해독프로그램을 쓰자고?
정말 맘에드는구먼.
하는김에 전세계 문자들을 전부입력해서 돌려보라고
갑분 스틱스..
하지만 종교의 신은 인간이 만들었고 신이 우릴 자유롭게한다는건 도움이되지 않는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
https://cohabe.com/sisa/2212754
341년 만에 번역된 '악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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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0921년 그리스 스틱수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냥 중세시대 유게이가 쓴 글같은데
무신론적인게
악마가 썼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묘하게 설득력 있어
서프라이즈니까 히틀러가 나올때가 됬는데
그런데!
"이 편지는 0921년 그리스 스틱수에서 시작되었으며.."
주변의 인간 50
신에게 버림받은자 30
신에게 은총받는자 20의 각 개체에게 전달해야만 하며...
그냥 중세시대 유게이가 쓴 글같은데
신기하네
서프라이즈니까 히틀러가 나올때가 됬는데
그런데!
사실 히틀러가 타임머신으로 쓴거였는데
그런데!
사실 히틀러의 애독서였던것
서프라이즈
무신론적인게
악마가 썼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묘하게 설득력 있어
마지막 내용은 이 편지를 복사해서 10명에게 전달하라고 적혀있었다
mbc 프로그램이라니 왜인지 신빙성이 없어...
중2병 가득한 시기라서 남몰래 쓰며 크큭... 거리다 들키니까 악마가 빙의해서 썻어요! 한거아닐까
나머지 30%는 '이 편지는 만마전에서 시작되어...' 이런 내용 아니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탈리아 버전
개발자 : 이걸로 오류나 잡이보자.
Ai : 결과 나왔어요 님아.
개발자 :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