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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 2020년이 되면...가장 많이 했던 상상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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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뭔가 그럴듯 한 연도라...자동차는 모두 하늘을 날아 다닐꺼라고 생각했었음
역시나 아직은 멀군요..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죠? (한두대 테스트로 날라다니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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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가 아직도 있음…..멀었음
2200년 되면 가능
머지않아 그런 시대가 올 거라는 얘기를, 어디선가 (인터뷰 기사를 통해) 본 적이 있네요.
저도 원더키디 만화보면서 이생각했죠ㅎㅎ
기계가 인류를 잠식하고 지배하는 세상을 생각에 두려워했었단....
자본이 들어가고 수요가 있으면 가능 합니다. 대표적으로 휴대폰이 상상대로 된 케이스죠.
그거랑은 좀 다르죠. 전자제품의 소형화는 누구나 예측가능한 미래였어요. 다만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물리역학의 문제라 해결이 쉽지 않죠. 현재 시범으로 성공한 날아다니는 자동차들 보면 그냥 경비행기 형태에 자동차 껍데기 씌운 형태..
제가 초등학교때 현대대백과사전을 즐겨봤는데 거기에 미래 어쩌고하면서 날아다니는 차 소개있었고 그땐 그시기가되면 가능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기술의 발전이 빠른거 같으면서도 느리네요.. 앞으로50년지나도 날아다니는 차가 일반적인 세상은 안올것 같습니다.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4바퀴로 굴러가는 건 똑같은것처럼..
법 때문이죠. 저렇게 차가 막 날아 다니면 통제가 안되니 허가를 안내주고 수요가 없으니 기술 개발을 안하고. 장난감 촬영 드론도 날리지 못하게 제제하는 판이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