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자
에도시대 인물로 아버지의 약값때문에 어쩔수없이 소매치기를 하다가 죄인의 낙인이 생긴 효자 였다
아버지 약값때문에 어쩔수 없이 도둑질을 하던 어느날 아버지가 죄책감에 자/살을 하게 되고
이후 삶을 포기한채 사람들을 패고 다녔지만
우연히 케이조라는 도장 사범의 눈에 띄게 되고
일단 디지게 쳐 맞은후 그에게 스카우트 되어서
병에 걸린 그의 딸 코유키를 돌보게 된다
그리고 나서 삼년뒤 코유키가 병을 회복하고
둘은 결혼을 하기로 했지만
잠깐 나갔다 온 사이 그 도장 부지를 얻고 싶어 했던 검술 도장 사람들이 우물에 독을 타 부녀를 죽였다
이 사실을 알게된 아카자는 분노에 차 검술 도장의 모두를 살해 했고
우연히 만난 무잔에 의해 도깨비가 되었다
귀살대: 흑흑 너무 불쌍해.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지옥에나 가셔
그런 부분에선 레알 순정남....
화르륵
또 스토리가 재밌는게
처음 좌절했을땐 케이조를 만나 사람이 됐지만
두번째 좌절했을땐 무잔을 만나 도깨비가 됐지
중성마녀 2021/11/01 10:25
귀살대: 흑흑 너무 불쌍해.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지옥에나 가셔
유우타군 2021/11/01 10:26
화르륵
검은 미믹 2021/11/01 10:25
ㄹㅇ 귀멸에서 도깨비들은 인간이었을 때면 몰라도 도깨비 되면 악행을 저지르는데 얘는 강한 남자 빼고는 습격도 안하고 안잡아먹음
키쥬 2021/11/01 10:26
그런 부분에선 레알 순정남....
유우타군 2021/11/01 10:30
또 스토리가 재밌는게
처음 좌절했을땐 케이조를 만나 사람이 됐지만
두번째 좌절했을땐 무잔을 만나 도깨비가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