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4" vs "AR7RA" vs "A7M4" vs "A1"...

현재 A9 사용중입니다.
a99m2 랑 A7R3를 마지막으로 사용했다가,
A9넘어왔는데..
처음 사진찍은 날부터, 지금까지
AF는 좋은데 사진퀄리티 자체가 너무 떨어진다는 느낌?
화소문제라기보다도..뭐랄까..여하튼 사진 품질 자체가 좀 별로인느낌?
(이게 저만 그래 느끼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A7R3 사용할때.. 좀 불편한 AF때문에 A9로 왔는데요.
지금도 그렇지만 연사H모드는 거의 사용하질 않고
거의 연사M 이나 연사L 정도로 해서 주로 촬영합니다.'
(A9의 AF신뢰도 때문아니라 표정때문인 이유로)
블랙프리아웃(?) 이런거 좀 포기하더라도 다른 기종으로 갈까 싶기도 해서요.
이정도 상황이라면..
A7R4 (참고로 A7RA4랑 차이점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가
A7M4 로 가야할지
아니면 이건 A1말고는 답없다?
그것도 아니면 A7R5 이거 대기해라?
고민있어서 글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요약:
1. 초고속연사는 거의 사용하질 않음 (주로 L,M)
2. 아이들때문에 활동적인 상황이라서 AF는 좀 정확하고 빨랐으면
3. 사진 95 / 동영상 5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