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붙어 있는 지저분한 광고지 대신 우리 친구의 지난 5년간 사진으로 채워봤습니다~같이 작업한지 벌써 5년이나 됐네요저의 전성기는 우리친구와 함께 했던거 같고~ 이제는 직장인이 되서 너무 바빠 자주는 못보지만그래도 1년에 몇번은 만나서 이렇게 추억을 남깁니다~
오 이거 아이디어 기가맥히네요!!! 역시 눈이 다르면 사진도 달라지는구먼유
이거 하나 액자로 뽑아주려구요~ ^^
좋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
5년간 사진 찍어주시면.. 정이 많이 들겠네요 ㅎㅎ
일반적인 계약관계로 촬영하는건 아니니까~ 이런일 저런일 서로 잘 챙겨주곤 합니다~
이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