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운명을 다스리는 것은 신인가 우연인가. 그것은 시간의 복도를 둘러싼 영원한 수수께끼. 그러나, 키리코의 운명을 바꾼 것은 프로듀서라고 불리운 그 인물. 오디션의 어둠 속을 다려나간 전율이, 지금 283 프로의 건물에서 되살아난다. 다음 회, 프로듀서. 쥬얼의 샤워 속에서 그가 미소짓는다.
모리야스와코2021/10/31 19:58
그래도 루프 할때마다 같은 시간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정신나가진 않을듯
물론 그 사람이 루프의 원인이라면 다르지만
애플국희2021/10/31 19:59
그라운드혹 데이 생각나네 ㅋㅋ
와사미의 여자2021/10/31 19:59
키리코는 150회차쯤 될듯
유게다움2021/10/31 20:00
처음 가슴만진 시점부터 루프가 시작된듯.
루프를 깨려면 가슴을 놓아줘야하는데 성욕에 진 P
키리카도 빡쳐서 말걸을듯.
그러니깐 쟤가 루프돌리는거지
첫만남부터 가슴 만졌다는 뜻이다
루프하기 전부터
쟤가 아돌프야?
쟤가 루돌프야?
숭배하라.
그러니깐 쟤가 루프돌리는거지
쟤가 루돌프야?
쟤가 아돌프야?
정답! 훌라후프!
갑자기 분위기 마인 캄프트
뭐야 ■■돌임?
쟤가 Hope니까 희망이네
첫만남부터 가슴 만졌다는 뜻이다
루프하기 전부터
숭배하라.
참P라면 파이터치는 못참지
사람의 운명을 다스리는 것은 신인가 우연인가. 그것은 시간의 복도를 둘러싼 영원한 수수께끼. 그러나, 키리코의 운명을 바꾼 것은 프로듀서라고 불리운 그 인물. 오디션의 어둠 속을 다려나간 전율이, 지금 283 프로의 건물에서 되살아난다. 다음 회, 프로듀서. 쥬얼의 샤워 속에서 그가 미소짓는다.
그래도 루프 할때마다 같은 시간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정신나가진 않을듯
물론 그 사람이 루프의 원인이라면 다르지만
그라운드혹 데이 생각나네 ㅋㅋ
키리코는 150회차쯤 될듯
처음 가슴만진 시점부터 루프가 시작된듯.
루프를 깨려면 가슴을 놓아줘야하는데 성욕에 진 P
키리카도 빡쳐서 말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