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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휴를 짤라버려도 시원찮을...ㄷㄷㄷ

댓글
  • 사약에얼음좀 2021/10/31 19:29

    하...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씨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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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바다산하늘 2021/10/31 19:29

    한국 범죄권리 마피아들의 종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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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icaMP 2021/10/31 19:30

    미친쉑이네... 딸 트라우마떔에 어케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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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써티 2021/10/31 19:32

    친모 미친년도 딸팔아서 안락한 삶을 누릴려고 했구나 ㅅㅂ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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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stalgia. 2021/10/31 19:32

    와..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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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21/10/31 19:34

    산채로 믹서기에 갈아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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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21/10/31 19:44

    와..ㅅㅂ 믹서기로 갈아서 뭉쳐서 튀긴다음 저새끼 애미한테 함박가스라고하고 먹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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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소스 2021/10/31 19:52

    함박웃음 지으며 드시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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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로센서 2021/10/31 19:44

    아오... 왜 이렇게 미친놈들이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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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ours 2021/10/31 19:50

    아까 자게에서 보니 싱가폴은 저렇게 자기딸 폭행하면
    징영 28년에 태형 24대인가 그렇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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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arSoGood 2021/10/31 19:53

    저건 친모란 것도 잡아 넣어야 하지 않나?
    지 친딸이 당하고 있는데 새남편 때문에 방관한 녀ㄴ도 똑같이 처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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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신사모 2021/10/31 19:53

    저런 미친놈들에게 무거운 처벌을 주는 건 당연한 거지만 우리 사회가 저 아이를 보듬고 책임질 사회적 시스템이 있나요? 그나마 밥이라도 해주고 용돈이라도 쥐어주는 저런 부모한테서 격리시켜 놓으면 우리 사회가 온전히 저런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책임질 시스템을 가지고는 있는지? 아동학대 기사를 접할 때마다 화가 나면서도 저 아이의 일생은 이미 어느정도 결정났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까지 화만 내고 말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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