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77살에 이루고 80에 생사가 오가는 사람

https://youtu.be/4b2IOOhJmxw
켄 프리츠라는 사람인데 평생 오디오를 즐겨 하다가 자기가 원하는 오디오 전용 청취실과 스피커를 직접 만들어 연락 오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듣게 하여 주다가 최근 루 게릭 병으로 위태하다고 합니다. 그 병이 유명한 물리학자 호킨스 박사도 앓은 병이지요.

미국 버지니아 한적한 곳에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오사카 음악 홀을 모방하였다고 합니다.

스피커는 직접 고안하여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유닛은 스캔스픽이라고 최고급이고 고음은 리본 트위터로

앰프는 크렐 10대 정도를 액티브 네트워크로 나누어서 들읍니다. 저 앰프가 열미 매우 많이 나는데 겨울은 난방으로 좋겠지만 여름은 실내가 너무 더워질 것 같습니다.

완성된 스피커 옆에 부인이 서 계시는 데 장신이십니다. 남편의 꿈을 이해하고 협조를 한 현모양처이신 것 같습니다.
실제 들은 사람들은 소리에 탄복한다는데
이 분은 LP 판 트는 턴테이블도 특수 제작하여 무게가 200킬로라고 ㄷㄷ
그런데 이 것을 완성한 후 3년만에 지병이 도져서 음악도 잘 못 듣고 병원에서 위태한 가 봅니다.
아마 이 분 돌아가시면 지역 사회에 기증하여 음악 박물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대략 들은 비용 300만불 악팍(40억원 )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한번 기회 되면 방문하여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아프셔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