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거리에서 외국인 만나면 무서움요ㄷㄷ
https://cohabe.com/sisa/2210367
외국인들이 한국은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해도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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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에.. 1시 넘어 자전거 타러 가보니..
배든민턴 치는 사람도 있고..
혼자 이어폰 끼고 산책하는 ㅊㅈ도 있고..
1~3시까지도 돌아다니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4시부터는 운동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실상 인적드문 시간이 거의 없음ㅋㅋ
아이고 의미없다 돼지년들은 한국이 제일 위험하고 무섭단다
또라이년들 너네 때메 내눈이 불쌍
닉값하셔요.
다같이 웃는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일반인만 말하고싶네요
적당히좀해라
무슨 소리예요
대한민국의 상황은 사실은...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http://www.mbn.co.kr/news/society/4626459
美親年이네요... 한비야가 안전하다고 추천하는 인도에 가서 살아봐야...
전씨 아웃
밤12시에 아파트 앞 하천 산책 나가면 10대후반 되는 여학생 한 둘 앉아서 무슨통화를 하고 있어요. 그런거 보면 와 울나라 진짜 안전하다 이런 생각들죠.
외국서 해지고 돌아다닌다는게 일반적인데가 드뭄 ㄷㄷㄷ
심지어 위험한 야생동물도 없지요.
옛날에 해방촌 잠깐 있을때
밤에 흑형 만나면 진짜 무서움
눈이 둥둥 떠서오는 투명인간 느낌임
대체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안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