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숨을 거둔 부친의 관 앞에서 인증사진을 올린 인플루언서(영향력자)가 비난을 사고 있다.
NBC뉴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아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모델 겸 유명인 제인 리베라(20)가 아버지 장례식을 치른 인증사진을 찍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전했다. 한쪽 어깨와 가슴골이 드러나는 검정 정장을 입은 리베라는 고인의 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인증 사진을 남겼다.
게시글에서 리베라는 퇴역군인으로 알려진 아버지에게 "아버지 편히 쉬세요"라고 남겼다. 리베라는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이해한다"면서도 "아버지가 살아 계셨으면 허락하셨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되자 리베라는 계정을 차단한 상태다. 리베라는 SNS 틱톡 등 팔로워 3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관종
부친하고 원수였던가...
미국이라도 다 표현의 자유가 용인되지는 않는군화..
미국이 한국보다 더 엄격하죠.
규율 벗어나면 바로 아웃...
인스타에 개시체 올려놓고 잘가라고 하는 것도 혐오스러운데...
http://www.youtube.com/watch?v=maGB3CwbZRw
이거 생각나네요
썩을 잡것을 봤나?
저런 것도 새끼라고 낳았으니....
뭘 멀리있는거 까지 알려주냐 국내에서 쌔고깔렸는데...
이거이거 완전 일베충이네 ㄷㄷㄷ
그 왜 지 할아버지 사망했는데 그 앞에서 일베 손가락 인증한 병신 있었던걸로 아는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