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의 간석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새벽에 주변 상가 건물에 입주해서 살고있는 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황급히 뛰쳐나가서
상가 건물에 입주해서 살고있는 주민들의 집 문을 쎄게 두드려서 모두 건물 밖으로 나오도록 조치했음.
그래서 상가 건물의 화재를 진압하러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주민들은 모두 건물 밖으로 나와 있었다고.
그렇게 발 빠른 경찰관들의 초동 조치에 더 큰 화재로 번지기 전에 건물 밖으로 모두 피신을 한 상가 건물의 입주민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음.
이런 발 빠른 초동 대처로 인해서 상가 입주민들의 생명을 모두 구한 경찰관들은 표창장이 수여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
그리고 화재가 났을 때 이를 즉시 경찰관들에게 알려준 입주민 분도 참 훌륭한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올바른 경찰 일이지
이게 올바른 경찰 일이지
최초발견자분은 경황이 없어서 112에 신고하신건가
혹시라도 방화였나
둘다 긴급전화라 상관없나?
그거보단 자기가 말하면 장난치는걸로 알고 안나올수도 있으니 경찰 부른거겠죠.
또 미담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