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면허 매매업을 하던 민원인은 포항시청에 자신의 민원을 받아들여달라고 몇 차례 전화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비상 계단을 통해
포항시청 민원실로 들어와서 대중교통과 민원실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다짜고짜 제초제를 뿌려서 2명의 공무원이 상해를 입었음.
그 중에 한 공무원은 제초제가 눈에 제대로 맞는 바람에 각막이 손상될 지경에 이르렀고, 급기야 포항이 아닌 서울에 있는 대형 병원까지
긴급 후송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러다가 시각에 무슨 큰 문제라도 생기는 게 아닐지 걱정이 되더라.
이 민원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체포되었고 무슨 성분의 제초제를 가져와서 뿌렸는지 물어보는데도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서 국과수에 제초제의 정확한 성분이 무엇인지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함.
진짜 뉴스를 보면서도 저게 뭔 지랄이냐 싶었다. 도대체 공무원을 어떤 식으로 생각했길래 저 지랄을 했나 싶더라고.
뭘로 생각하긴 지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자기 떠받들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좌지
사회복지 공무원이 저래서 그만두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던데. 민원인이 하루에도 몇 번씩 쳐들어와서 미친다나...
애미뒤진 새끼네
택시 면허 매매업이 시발 직업이냐 걍 불법알선이지
택시 면허 매매업?
면허 매매??
산채로 염산에 담궈버려야 하는데
염산이 아깝습니다
간단하게 교수형
애미뒤진 새끼네
뭘로 생각하긴 지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자기 떠받들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좌지
사회복지 공무원이 저래서 그만두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던데. 민원인이 하루에도 몇 번씩 쳐들어와서 미친다나...
그냥지가 처먹고 뒤지지앰생새끼
공무원을 지들 노예로 아는 새끼겠지 뭐
저러고 심신미약 이지랄로 형벌 낮게나오는거 아닌가 몰라
뿅뿅네;
어이구
택시 면허 매매업?
면허 매매??
면허 매매면 적반하장 범죄자잖아.
택시 면허 매매업...ㅋㅋㅋ
우리나라의 웃긴 점 중 하나가 뭔 자격을 사고팔고 대타로 세우고 빌려주는 게 너무 당연해.
그걸 할 최소한의 능력과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따지는 거 아니었나?
면허 매매 불법 아닌데?
1년에 한번씩은 칼부림 테러가 난다. 보통은 발광만하다 끝나지만 저리되는경우도 있다
불필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괜히 정신병걸린 척 하면서 심신미약 받으려고 발악할것 같아 두렵다
자기가 불편하다고 남의 목숨을 파리처럼 생각하는 저런놈들은 격리시켜 영원히 가둬놔야하는데
택시 면허 매매업이 시발 직업이냐 걍 불법알선이지
똑같이 해줘야지 애미뒤진새끼
포항에서 서울까지 병원가야될정도 ㄷㄷ;
보통 민원과에 얘기해서 처리 안되는거는 법이 그런거라 안되니까 윗대가리를 조지라고, 엄한 사람 잡지말고.
조져야지....벌금에 구속 크게 나와서 인생 꼬여봐야 정신차리는 ㅂㄸ새끼네...저러니까 한국에서 생산 노동자가 이미지가 무식한놈들로 고정되지...
생산노동자도 아님 면허매매란게 제대로된 직업이겠음?
택시 면허매매업이 직업이면 나는 신이다.
고문을 해서라도 무슨 제초제인지 알아내야되는거 아니냐? 한 사람의 앞으로의 인생이 걸린건데
세상에 과장이 무슨 힘이 있다고 눈에 약을 뿌리냐 나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