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살)타카키 겐도=상의 전투력에 관한 저널(실제 스압

교토에서 프라이베이트 탐정을 하고있는

타카기-간도=상.

그는 닌자를 보고도 NRS를 일으키기는 커녕

전투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의 가라테는 어느정도 이기에 모탈이면서도 이정도의 멘탈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먼저 인살 세계에서의 전투력의 단위는 

카라테, 혹은 이아이도 이다.

가령 프리랜서-야쿠자인

야마히로는 오피셜로 카라테가 10단이나 

산시타 닌자인 엘레펀트=상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추태를 보인다

이 무슨!

그 말인 즉슨 아무리 산시타 닌자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카라테가 10단을 초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바이올런스가 가능하기위해선

고작해야 카라테가 1단 2단 차이가 나서는 말이 안되므로

산시타 닌자의 카라테를 15단정도로 설정하겠다.

실제 비포 원미닛 타누키 에피소드에서

와일드 정글에서 서바이벌을 하는 서바이버 도죠의

노토리어스=상은

공방일체의 훌륭한 이아이도를 보이며

닌자슬레이어=상을 고전케 한 전력이 있다

이때 노토리어스=상의 이아이도는 실제 20단이었으나

바이오 이아이도로 인해 팔이 2개 늘어나

이아이도가 30단이 되었다.

노토리어스=상의 경우 산시타 닌자 2명을 능히 카이샤쿠 할수 있으므로

산시타 닌자 1명의 가라테는 15단이라고 봄이 옳다.

그렇다면 피스톨 카라테의 달인 타카키-간도=상은 어떠한가

잠시동안 이지만 

자이바츠 셰도 길드의

마스터 위계 닌자

블랙 드래곤=상과 이쿠사를 벌이는 달인급의 피스톨 가라테를 보여준다.

물론 블랙 드래곤=상이 어느정도 손속을 두었다고는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모탈에게는 임파서블한 일이다.

여기서 타카키-간도=상의 전투력 측정기가 되는 산시타 닌자 셰도우 위브=상이 나온다.

셰도우 위브=상은 이제 막 닌자가된 산시타로써

셰도우 짓수를 가지고 있다.

앞에서 산시타 닌자의 가라테는 15단이라고 정의했으므로

셰도우 위브=상의 가라테역시 15단이라고 추정한다.

그런데

닌자 주제에 모탈인

타카키-간도=상의 피스톨 가라테에 팔이 케지메 당한다

이 무슨 꼴사나움!

그렇지만

셰도우 위브=상!

강자에게 당하는것은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이야말로 인과응보!

뿐만 아니라

자이바츠 셰도우 길드의 그랜드 마스터 닌자인

도우너=상의 가슴팍에 윈드홀을 뚫어주는 엠부쉬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 무슨 와자마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보았을때

신체능력을 제외하고

타카키 간도=상의 가라테는

실제 20단이 넘는것으로 추정된다.

모탈의 몸으로 이정도의 카라테를 쌓은

타카키 간도=상.

그는 닌자들이 날뛰는 말법적 세계관에서

어쩌면 가장 붓다에 가까운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