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습격에서 요다가 칼 뽑자 관객들이 자기도 모르게 웃음 터트렸다고 함
그리고 칼 쓰는거 보고 입에 있던 팝콘이 허망하게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덧붙여서 15년이 훌찍 지난 후의 라이트 세이버 전투씬
...
그러니까 이해를 못하신분들에게 설명을 해주자면
위에 요다 전투씬이 20년 된 전투씬이고
밑에 있는게 몇년 밖에 안 된 최신 전투씬임
난쟁이 똥자루가 칼 들어봤자 뭐ㅋㅋㅋㅋ
근데 그 난쟁이가 날아다니면서 목을 썰어제끼더라구요
(대충 동양인과 흑인이 키스하는 짤)
클론의 습격이랑 시스의 복수에서 마스터요다 전투씬 보면 제국의 역습때 얼마나 늙었는지를 알 수 있다
에이 밑에는 틱톡이지?
상하좌우 전후좌우로 날아다니는 검법을 쓰니 아군 오폭 방지 차원에서 그렇게 한 건 아닐까
난 아직도 기억난다.
클론의 습격 막판 요다의 저 장면을.
진짜 다들 푸훗 하다가...
(대충 동양인과 흑인이 키스하는 짤)
싼티나게 만드는 방법은 키리토 붕쯔붕쯔를 가져다 붙이는거랬던가
난쟁이 똥자루가 칼 들어봤자 뭐ㅋㅋㅋㅋ
근데 그 난쟁이가 날아다니면서 목을 썰어제끼더라구요
우리 어머니 극장에서 저거 보고 스타워즈 안 보신다
최초작인 4편만도 못한...
클론의 습격이랑 시스의 복수에서 마스터요다 전투씬 보면 제국의 역습때 얼마나 늙었는지를 알 수 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광선검은 광선검이라 날이 길어도 차이가 없을텐데 왜 요다꺼는 작은거지...?
카이버 크리스탈 크기라기엔 자루를 길게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상하좌우 전후좌우로 날아다니는 검법을 쓰니 아군 오폭 방지 차원에서 그렇게 한 건 아닐까
어떤 라이트 세이버든 길이 조절 가능하다는 설정 있는 걸로 알고 있음
저 경우 리치차이 때문에 긴게 유리할텐데...보다보니 생각됨.
1대 1의 경우는 어쩌고?
저 장면도 옆에 제자들 쓰러져 있었잖아 ㅋㅋㅋㅋ
어차피 둘 먼저 싸우다가 쓰러진 상테서 요다가 도착해서 싸우는거자너.
영링일때 다른 애들 긁을까봐 짧게 쓰던게 습관이 돼서 그런거 아닐까
흐음...그럼 그냥 두개 가지고 다녀도........
요다껀 라이트 세이버가 아니라 라이트 레이피어임
마스터 요다라는 타이틀은 장식이 아니었던 거임 ㅋㅋㅋㅋ
오리지널에선 소싯적 쩔었다고 하는 괴짜 리틀 그린 프랜드라 그 이미지를 기억하면 피식 안할 수 없지 ㅋㅋ
에이 밑에는 틱톡이지?
디즈니 플러스가 빨리 정식 서비스를 해야 만달로리안 짤이 좀 돌아다닐텐데
괜히 이름에 마스터가 붙는게 아니였다
무슨소리하는거야 ^^ 막짤은 팬메이드라고.
막고 찌르고 차고.....
태권도 품새하냐
한지민 눈나....
정보)
그냥 블루투스로 무공을 동기화 시켜주면 되는 일인데
요다는 바보같이 제자를 키우며 시간 낭비를 하여
제국이 우주를 파괴 하는것에 일조 하였다.
거짓말 같겠지만 동기화는 789를 통한 공식 설정이다.
그란건 존재하지않는다.
라이트세이버 검술은 커녕 어릴때 죽도 하나 안 휘둘러 본거 같은 저 액션씬
진짜 중간에 빨강이들 중 하나가 대놓고 합 맞춰줄려고 검 가져다 대는거 보고 한숨이 나오더라
소울칼리버4 엑박판 한번 까잡솨봐
요다 그양반 자기는 키 작다고 상단 면역인데 내 뚝배기는 날라다니면서 깜 ㅋㅋ
석사요다
진짜 시퀄 검투장면은 요새 나온 일본산 애니 단편 몇개보다도 후짐
요다도 요다지만 두쿠 검술이 참 특이하던데
펜싱 비스무리했던가 아마?
웃은분들은 오리지널을 망각한거다.
다늙은시점에서도 전투기정도는 들어올렀는데
난 감격스러웠는데
옆에 내친구는 광선검 결투가 시작되자마자 웃더라고 ㅋㅋㅋ
위쪽은 제다이 마스터중에서 손꼽히는 실력자+그 제다이마스터한테서 배운양반의 대결이고
아래는 조빱들이니 어쩔수없음....
두쿠 백작역의 크리스토퍼 카랑디니 리 경은 외가가 후작 가문이라 승마와 팬싱의 달인이었다.
요다는 항상 인형으로만 나오는 무기력한 모습이라
검술을 보여줄 거라고는 예상 못했는데
그 모습이 상상보다 격렬해서 다들 놀람
요다가 나온 장면이 어이가 없던게
맨날 구부정하게 지팡이 짚고다니다가
갑자기 라세 뽑더니 롤링어택 하는게 어이없었지
막짤은 처음 보는건데 팬메이드야?
암튼 기억에 없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