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로마제국 프리드리히 1세
3차 십자군 원정에 참전
십자군 전체와 함께 강을 건너던 중 갑자기 사망
기습이나 암살이나 익사가 아니라 진짜로 갑자기 사망해버림
당시 나이가 좀 있고해서 심장마비로 추정
시체 보존한다고 소금이 아닌 식초로 황제 초무침 만들었다가 더운 날씨에 뼈와 살이 전부 분리되는 대 참사가 벌어짐
신성로마제국 프리드리히 1세
3차 십자군 원정에 참전
십자군 전체와 함께 강을 건너던 중 갑자기 사망
기습이나 암살이나 익사가 아니라 진짜로 갑자기 사망해버림
당시 나이가 좀 있고해서 심장마비로 추정
시체 보존한다고 소금이 아닌 식초로 황제 초무침 만들었다가 더운 날씨에 뼈와 살이 전부 분리되는 대 참사가 벌어짐
운석맞고 죽은 장군보다는 평범하네
식초절임ㅋ
그 누구 있었잖음. 몸에 감고 있는 붕대에 시녀가 실수로 불을 붙이는 바람에 타죽은...
ㅋㅋㅋㅋㅋㅋ황제초무침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점에서 갑자기 시작된 원정이 갑자기 끝남 ㅋㅋ
식초절임ㅋ
운석맞고 죽은 장군보다는 평범하네
어우 그거 분해되면 어쩌냐 ㅅㅂ;;;
그 누구 있었잖음. 몸에 감고 있는 붕대에 시녀가 실수로 불을 붙이는 바람에 타죽은...
주점에서 갑자기 시작된 원정이 갑자기 끝남 ㅋㅋ
엥간한 양판소에서도 안 써먹힐 설정인데ㅋㅋㅋ
고인능욕
ㅋㅋㅋㅋㅋㅋ황제초무침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 피클
초무침 드립 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절임을 만들면 어떡하냐고
푹 삭았나 보네. 무슨 빅장마냥 뼈와 살이 분리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