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체어"
위험한 초대(2002) 제작진과 유재석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컨텐츠
위험한 초대 종영 이후에도 무도, 런닝맨 등에서 간간히 사용됬다.
특히 유재석이 MC인 공중파 방송에서는 꼭 1회 이상은 등장...
"플라잉 체어"
위험한 초대(2002) 제작진과 유재석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컨텐츠
위험한 초대 종영 이후에도 무도, 런닝맨 등에서 간간히 사용됬다.
특히 유재석이 MC인 공중파 방송에서는 꼭 1회 이상은 등장...
유재석 빼고 전부 나락 가버린 ㅋㅋ
진짜 막 폭소하면서 봤는뎈ㅋ
룰도 직관적이고 원초적인 몸개그중 하나라 먹힐 것 같긴 하다
여기서 유재석만 살아남았네 ㄷ
라이브로 볼때 진짜 배 찢어지는줄 알았다
진짜 막 폭소하면서 봤는뎈ㅋ
개웃긴데 진자
진짜 존나 재밌었음
수영 할 수 있는 사람만 뽑았겠지?
수영 못하는 연얘인 나올수도 있으니 다음부턴 뭍에다 던지자
여기서 유재석만 살아남았네 ㄷ
와... 저기 고정 맴버중 유재석만 살아남았네 ㄷㄷ
유재석 빼고 전부 나락 가버린 ㅋㅋ
라이브로 볼때 진짜 배 찢어지는줄 알았다
룰도 직관적이고 원초적인 몸개그중 하나라 먹힐 것 같긴 하다
저런거 금지어 쓰면 물뿌리고 그런건 옆나라도 있는데 날아가는건 존나 독창적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