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과 LCK를 넘나들며 활동한
프로게이머 K씨가 이미 다음 소속팀과의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익명의 관계자에 의하면 다음 소속팀과의 계약은 18개월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선수와 소속팀의 합의 하에 연장이 가능한 계약이라는 상세한 내용까지 밝혀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프로게이머 K씨는 본 계약에 앞서
원활한 계약 진행을 위해 본인의 연봉을 상당 부분 깎는 페이컷까지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밝혀진 연봉 계약 규모는 이적 초기에는 월급 459,100원을 수령하며
계약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월급이 인상되어 608,500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계약이 국가기관에 의한 강제성을 띤 계약이라는 설이 있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 국방일보 김굳건 기자
속으면 골룸
아겜 우승후 탈주가능
내년 아겜에 페이커랑 칸 우승하면 면제쌉가능인데 과연 ㅋㅋㅋ
으악 엔하위키러다
진짜 템퍼링한선수 떠오르게 하네
ㄱㅂ
국가기관이 부당하게 연봉을 낮췄다는 소문도 돕니다
아겜 우승후 탈주가능
진짠줄알았네미친
으악 엔하위키러다
성관계를 맺어 나루토를 임신(중요)
이번에 활약해서 어떻게 연장하지않을까 싶긴한데....
이대로 군대가긴 본인도 너무 아까울꺼같은데
나이때문에 반드시 가야함
내년 아겜에 페이커랑 칸 우승하면 면제쌉가능인데 과연 ㅋㅋㅋ
페이커는 어차피 중졸로 공익이긴 한데
진짜 템퍼링한선수 떠오르게 하네
참고로 t1에서는 칸나(Khan I)라며 자신을 칸이라고 사칭하고 다니는 선수도 있을정도 ㄷㄷ;
칸 입대하는거 거의 사실아님? 동반입대 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