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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동네
사진을 담았지만 그 의도를 설명할 길 없네요. 그냥 보기 좋아서 :) 누군가에겐 의미롭길, 내가 하려던 설명을 대신 말해줄 사람이 있길. 욕심이겠죠.
*typ113에 노출 고정은 따로 없나요. 정말 좋은 바디인데. 노출고정이랑 렌즈에 거리계가 조리개와 같이 표식되지 않아 존포커싱에 제약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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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정말 강렬하세요
감사합니다. 뭔가 내가 중심을 세운다. 그런 느낌을 담았어요.
X typ 113 이 35mm 단렌즈에 크롭센서라서 눈이 가던데, 사람들은 D-lux7을 추천하더군요.
전 센서 큰게 장땡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