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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보다 더 좋은 카메라는 a1m2 라는 말이 있듯.. 거의 완벽한 바디인줄 알았으나..
단 하나 아쉬운게.. lcd 화소,화질 인거 같습니다 ㄷ ㄷ 타사대비 스펙이 현격히 떨어지는..ㅠ
근데 참 이상한게 제가 니콘쓰다가 소니 첫바디로 a9II 사용했었는데.. lcd 화질보고 구려서 정말 깜놀했거든요..
픽셀이 보이는듯한 질낮은 lcd ㅎ ㄷ ㄷ 근데 희안한게.. a1 으로 바꾸면서 lcd 화질에 불만이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a9II 랑 a1 이랑 lcd 화소가 같거든요 ㅎ ㄷ ㄷ
사용하면서 그려려니 하면서 그동안 익숙해진건지..ㅋ a1 올인원 최고의 바디라 생각하니 심리적으로 lcd 까지 좋아보이는건지..ㅋ
아.. a9II 이 있다면 바로 똑같이 놓고 비교해보고 싶네요 ㅋ
lcd 화소수가 똑같은데..기타 다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따라 혹시 달라보일수도 있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ㄷ ㄷ
암튼 구린건 구린거고.. 그대신... 업계 최고의 퀄리티로 박아넣어준..
EVF ㅎ ㄷ ㄷ ㄷ이건 인정..ㄷ ㄷ ㄷ 세계최초 240 주사율 달성으로 빠른 피사체도 자연스럽게 보며 촬영할수 있는 ㄷ ㄷ
근데..LCD 로 95% 촬영이라 EVF 는 저에겐 무쓸모. ㅎ ㄷ ㄷ
좋다는데.. 다시 옛날 데셀알시절처럼.. EVF 로 촬영하는 습관을 들여볼까도 생각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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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를 3년 좀 넘게 쓰고있는데
예전에 쓰던 D4의 90만 화소 액정이 훨씬 좋았습니다
훠~~~얼씬요
그러나 그것도 아련한 기억일뿐... 이미 눈이 적응해 버렸네요 ㅎㅎㅎ
사람의 몸은 위대한 것입니다
웃픈현실.ㅎㄷ ㄷ ㄷ 그냥 적응하는수밖에 없군요 ㅠ
모니터도 같은 24인치 fhd라도 품질이 다르니까요.
그럼 화소는 같은데. 혹시 다른 공정으로 만들었을까요? 외주줬다면 혹시 다른 업체?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