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가리에 선지만 들어찼는지 "수혈"과 "헌혈"도 구분 못(안)하고 댓글 싸지른 새끼들은 그냥 딸이나 쳐라.
2. 적십자사가 일 ↗같이 하는 건 맞는데 그게 헌혈하지 말라는 주장의 근거는 안되지.
3. 적십자사가 ↗같아도 헌혈이 필요한 이유는 아직까지 인공 혈액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 대가리에 선지만 들어찼는지 "수혈"과 "헌혈"도 구분 못(안)하고 댓글 싸지른 새끼들은 그냥 딸이나 쳐라.
2. 적십자사가 일 ↗같이 하는 건 맞는데 그게 헌혈하지 말라는 주장의 근거는 안되지.
3. 적십자사가 ↗같아도 헌혈이 필요한 이유는 아직까지 인공 혈액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걸참네.
3번쯤 그러면 죶같아서 안한다고 나갈듯...
그걸 13번이나 참다니 보살이구나...
헌혈 참 많이 했엇는데
오른쪽팔은 핏줄 잘안보여서 힘들다고
왼쪽으로 해달라햇는데
자신있게 오른쪽에 바늘 쑤셔넣던 분
잘 안되서 13번인가 바늘 넣다 뺏다하고
결국 왼쪽에다 하셧는데
오른팔 퉁퉁 부어가지고 고생햇었음
그 후로 현혈 하러안감
딸이나 쳐야겠다
헌혈 참 많이 했엇는데
오른쪽팔은 핏줄 잘안보여서 힘들다고
왼쪽으로 해달라햇는데
자신있게 오른쪽에 바늘 쑤셔넣던 분
잘 안되서 13번인가 바늘 넣다 뺏다하고
결국 왼쪽에다 하셧는데
오른팔 퉁퉁 부어가지고 고생햇었음
그 후로 현혈 하러안감
그걸참네.
3번쯤 그러면 죶같아서 안한다고 나갈듯...
그걸 13번이나 참다니 보살이구나...
그러게 저런건 보살처럼 잘참는데
왜 ㅅㅅ는 10분도 못참는지 모르겟어
고통에는 강하지만 쾌락에는 약하구나!
나도 훈련소에서 그랬는데 17번 찌르다가 안되서 짬좀 차보이는 사람 오더니 딱 보자마자 이거 안 됨. 하고 목 밑인가 뒤인가 소름끼치는 부위랑 발 뒤꿈치 둘 중 하나 해야된다길래 발 뒤꿈치 하고 나온 적 있음.
핏줄 잘 안 보이는 거 진짜 고생임 ㅠ
딸이나 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