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
지금봐도 범접할수 없는
나의 최강 아웃풋들.
어라 제 손 어디감.
중기 :
중2력이 몸을 휘감는 시절
가오력이 넘치던 시절의 그림
아마 여캐 그림 그리는게
무서웠던것 같습니다.
놀림받을까봐 그랬던 것 같네요
문제는 나중에 족쇄가 풀리니
그 이후로 약간
폭주(?)했다는 거 정도
입대 전
타블렛이라는 신문문을 접하고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배운건 아니라서 많이
방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퀘스트나 커미션도 해보고
다사다난 했습니다.
(중간에 제 돈 때먹은 보라색 빌런분도 보이시는...)
입대
라 그 나 로 스 님 의
힘 이 느 껴 지 는 구 나!
때늦은 모작을 많이 했네요
현재
아 섹♡
얼마전 전역했습니다
지금은 동화책등을 그리면서
보험금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콜록
그리고
스승님을 만나서 근본없는 인체나 그림체를
조금씩 뜯어고치는 중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다
난 동화책 그리고 싶었는데
초기 그림도 감성이 있네 ㅇㅇ
이야 대단하십니다 우와
와 꾸준히 실력 갈고닦은게 느껴져서 넘 좋다
초기 그림도 감성이 있네 ㅇㅇ
와 쩔엉
부럽다
난 동화책 그리고 싶었는데
가능
이야 대단하십니다 우와
칸다무 추
와 꾸준히 실력 갈고닦은게 느껴져서 넘 좋다
ㅊㅊ
개쩌러요
카오스 네오스 진짜 개죶간지다
노력이 보여서 너무 멋지네
현재짤 찌찌 개빨고 싶다
뭔가 무라타 느낌이나 나히아 느낌도 좀 나네 ㅊㅊ
와 밑에서 위로 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