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평론가라는 사람들의 판단 기준은 일반 게이머들과 괴리가 너무 크다
심하면 선민의식에 쩔어있다
게임 실물이 게이머들에게 직접 플레이 되기 전 까지
광고는 믿을 수 없는 것들이다
소위 평론가라는 사람들의 판단 기준은 일반 게이머들과 괴리가 너무 크다
심하면 선민의식에 쩔어있다
게임 실물이 게이머들에게 직접 플레이 되기 전 까지
광고는 믿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타5 : 우리 1년 더 한다
남들이 다한다고 내가 재미있는게아니더라
밑쪽은 그래도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께임이었다
니 3080 지금 200만원이 되어있다
예구 걸러라
남들이 다한다고 내가 재미있는게아니더라
Remember, No Preorders.
여기에 어디 삼류 사기꾼 놈들에게 전부 놀아난 어밴던드까지 해서
요 삼신기가 게임 저널리즘의 밑바닥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라고 봄
밑쪽은 그래도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께임이었다
니 3080 지금 200만원이 되어있다
그타5 : 우리 1년 더 한다
선민의식 쩌는 평론가놈들은 작품을 평가할때 내적인 본질이 아닌 외적인거에 집착한다. 스토리, 개연성, 몰입도는 안중에도 없고 얼마나 pc요소가 들어갔나, 얼마나 돈을써서 이쁘게 만들었나, 얼마나 같은 평론가들이 비슷한 평을했나 이거에만 신경쓴다.
요즘같이 네트워크와 유저들간에 소통과 자유로운 평가가 가능한 시대에서 벗어난 예전 매거진 시대때나 있어야 할 구세대 퇴물 직종이 꼴에 전문가라는 가면을 쓰고 계속 악영향만 끼치는 존재들임.
젭알 도깨비는 갓작이 되길!!
그래도 아래는 그래픽 카드를 정품에 사게 유도한 그나마 나은 부가 효과가 존재
라오어2로 내가 얻은 교훈. 전작이 좋다고 맹목적으로 예구하지마라. 평론가들은 돈에 미쳤고 오만하다. 덕분에 내가 얻은거 싸펑 회피.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는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