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05193
우연히 고1 딸아이의 일기장을 봤어요
- R5 구매했습니다 ~ [7]
- 트랜지스터 | 2021/10/27 13:32 | 1404
- 저도 인스타남겨 봅니다 :) [8]
- 에스지™ | 2021/10/27 11:51 | 1469
- 12월에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새로 열리는 식당.jpg [16]
- 흔들 | 2021/10/27 09:47 | 1647
- 퐁퐁 설거지 이야기가 왜이리 많나여??? [1]
- 3대100 | 2021/10/27 06:35 | 332
- 제군들...??!!! 지금부터 내엉덩이를 감상한다....!!♥️?? [18]
- 전국치즈협회장 | 2021/10/27 01:17 | 1015
- 버튜버, 번역) 카나타가 1人 밴드하는 만화 [10]
- Gu5tr@ns | 2021/10/26 23:08 | 553
- 내년 대출 큰일 났네요 ㄷㄷ [18]
- JS | 2021/10/26 21:22 | 1259
- 양심에 맡깁시다.JPG [5]
- 은마아파트 | 2021/10/26 19:19 | 896
- 너 이새끼, 또 탈옥했냐!! [5]
- 왕자G드래곤 | 2021/10/26 17:26 | 960
- 레고 근황(데이터주의) [26]
- 편의점커피맨 | 2021/10/26 13:49 | 1134
- 동양인 여성킬러 니꼴렸스 케이지 ㄷ ㄷ ㄷ [18]
- 비단잉어캡틴짱 | 2021/10/26 09:50 | 798
- 숙제 좀 도와주세요~ [8]
- 레이헌터 | 2021/10/26 07:06 | 1254
- @) 아사히의 후유코 크리스마스 선물.manga [8]
- 어둠의민초단 | 2021/10/25 22:57 | 1486
사춘기야
화가 났을 때 자기 감정을 글로 적으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는 한데
저거는 그냥 원한을 적어놓은 거 같다
이거 온 커뮤랑 심지어 네이버 뉴스에도 나오던데
주작이 아니라면 딸도 이미 알거 같은데 들켰구나 이렇게
저런건 솔직하게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 같은데...
영혼에 상처 입으면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 같더라
Chitose 2021/10/26 17:24
메갈같은거에 물들었나?
호모는아닌데꼴림 2021/10/26 17:25
소름돋네
Maximo 2021/10/26 17:25
왜 일기장을 훔쳐본겨;;
LLDR 2021/10/26 17:33
훔쳐본건 아니고 정리하다가 수첩같은게 있어서 버려도 되나 확인하다가 보게된거같음
알파리우스 2021/10/26 17:34
거기 안에 행복이 있을줄 알았겠지 ㅜㅜ
Maximo 2021/10/26 17:34
그래도 덮었어야 했다고 보는데... 아이구... 나중에 알게되면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질 거 같은데...
고.양.이 2021/10/26 17:25
저런건 솔직하게 대화를 해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 같은데...
solobaid 2021/10/26 17:26
화가 났을 때 자기 감정을 글로 적으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는 한데
저거는 그냥 원한을 적어놓은 거 같다
minoglow 2021/10/26 17:26
영혼에 상처 입으면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 같더라
레나스 2021/10/26 17:26
사춘기야
pooplauncher 2021/10/26 17:33
나도 사춘기는 지났었지만 저정도는 상상도 못하겠음
루리웹-9456357110 2021/10/26 17:34
사춘기에도 저런 말은 안했음 개인적으론
루리웹-9456357110 2021/10/26 17:34
아무리 사춘기라도 저건 쪼큼…
루리웹-6771307822 2021/10/26 17:35
사춘기로 끝날말은 아님.
저정도면 상담각이야.
모찌무찌 2021/10/26 17:31
이거 온 커뮤랑 심지어 네이버 뉴스에도 나오던데
주작이 아니라면 딸도 이미 알거 같은데 들켰구나 이렇게
루리웹-8487018818 2021/10/26 17:32
나 사춘기때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오돌오돌오돌뼈 2021/10/26 17:33
애새끼 가챠 실패.
루리웹-8027849718 2021/10/26 17:35
애새끼가 유게이..
토와는 식인종 2021/10/26 17:34
난 만원이 아까워서 병원 가라고 해도 안 갔는데…
방랑객96 2021/10/26 17:34
사춘기때 일기장 들여다본 부모님한테 쇠몽둥이로 맞은거 생각나네
중성마녀 2021/10/26 17:34
사춘기때 자기 혼자 적어놓은건 그럴수야 있긴 한데... 확실하게라도 숨겨놔야지...
호시탐탐 2021/10/26 17:34
교정은 골격이 다 자라서 자리 잡힌다음에 해야하는데...ㅠ 외모때문에 뭔가 상처받은 일이 있었나보군
고미디언 2021/10/26 17:35
한번 박힌 쐐기는 빼도 자국이 남는다
루리웹-5318008 2021/10/26 17:35
사춘기지 뭐
나도 돌이켜 생각하면 10대때 문득문득 속으로 부모 욕했던것들이 생각나는데
그때의 내가 지금 내 앞에 있으면 싸대기 한대 후렸을듯
조금 과하다 생각되긴 하지만 부모가 몰랐다면 모를까 저건 이야기로 풀어야할듯
lsgg9767 2021/10/26 17:35
사춘기라퉁치기엔 넘 심하세
호모 심슨 2021/10/26 17:35
마상입을 법하긴하다....아;;;나도 저런소리 들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정말 아프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