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26062006821?f=m
저 미식 라벨을 메가 브랜드로 만들 거라네요. 비비고 같은 걸로 가고자 하는 듯. 닭전문에서 탈피하나 보네요.
값비싼 프리미엄 라면을 원하는 수요가 전체 라면수요의 30~40% 였다니...
https://cohabe.com/sisa/2204607
“인스턴트에서 빼주세요” 하림 장인라면의 도발
“라면 주제에”...하림의 '가격 도발'
https://news.v.daum.net/v/20211026062006821?f=m
저 미식 라벨을 메가 브랜드로 만들 거라네요. 비비고 같은 걸로 가고자 하는 듯. 닭전문에서 탈피하나 보네요.
값비싼 프리미엄 라면을 원하는 수요가 전체 라면수요의 30~40% 였다니...
https://news.v.daum.net/v/20211026062006821?f=m
저 미식 라벨을 메가 브랜드로 만들 거라네요. 비비고 같은 걸로 가고자 하는 듯. 닭전문에서 탈피하나 보네요.
값비싼 프리미엄 라면을 원하는 수요가 전체 라면수요의 30~40% 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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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잘못잡으면 타격이 클텐데...
일단 봉지라면에 몇천원 투자하는 사람이 제주변에는 없는듯..
제대로된 라면이라..
한번은 먹어보고 까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낱개로도 파나요? 라면 신제품 나와도 선뜻 손이 안 가는게... 가격은 비싼데, 몇개씩 묶인 덕용팩이라... 망하면 손실이 커서...
초기엔 좀 팔리겠죠..
문제는 그다음 ㅎ.ㅎ
제대로된 라면은 인스턴트이닌가?
아,,,굳이 자기가 자기목을 조일 필요가 있을까....타게층을 왜 좁히지...
지금까지 라면의 인식은 싸고 가볍게 배를 불릴수 있는. 이 가격대로 얼마나 더
자극적이어야 기존의 소비자층을 공략할수 있을까였는데....
나처럼 국물을 극히 싫어 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장사처음할때가 기억나네요.
그냥 사진관을 해라. 특정층 잡는다고 애견사진관따위 하지마라.
굳이 특정층을 잡아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수요층을 더 줄이지 마라였는데...
그래서 애견사진관해서 망했는데...
그냥 사업수완아닌가요? ㄷㄷㄷ
실제로 에견카페, 애견미용실, 애견호텔 타겟층을 줄이고,
집중해서 끌어오는....
잘되는곳은 또 잘되는데... ㄷㄷㄷ
여성전용 헬스장, 바버샵 ㄷㄷㄷ
네....그당시에서는 저도 사업수완이라 생각했는데 아마 좀 일찍 시작했던것도 문제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7년전에 창업을 했으니까요.... 좀 빠르긴 했다능.....ㅜㅜ
개당 2천원인듯 많이 비싼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2200원 이라네요 ㄷㄷㄷ
단합한거로 재미봐서 라면 만들었나보네
설문조사때 진지하게 내뱉는사람 있나??
맛만 있다면 비싼라면 먹을 의향있어요. 길가는 경제권없는 고딘한테 믈어도 해맑게 눗으면서 그래 답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