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라 링크걸고 싶진 않지만
잘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링크
다시 읽어도 겁나 빡침
조중동은 족쳐야 합니다
지금 잠깐 숙였을뿐 언론개혁 필수
https://cohabe.com/sisa/22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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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ㅋㅋ
현욕나오네..
기레기가 아니라 그냥 븅신
이런식이라니 진짜 비정상이죠
소설에선 한달이 넘도록 트럼프 전화도 안받는다더니 현실은 1빠따로 전화함ㅋㅋ
님들 저 소설대로면 전쟁까지 2일 남았습니다 ㅋㅋ
참 지저분한 인간이구만.
문졔는 아직도 저주의 칼럼을 쓰고 있다는것이.
등신색히 주가가 2000으로 오른때가 노무현 때고 9년동안 제자리였다는 거 온국민 다 아는데
사기를 치더라고 공부는 좀하고 사기를 쳐야지
기자 패럴티나
민언련에 기자 평가제등이 필요합니다.
이런 기사도 하나의 거짓 뉴스입니다
칼럼 차라리 싹다 없애버리는게 좋을듯. 뉴스는 사실보도만. 어떤식으로 예상 생각 이딴거 다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김관진???풉
라노벨인가..
조작일보 개..
뭔 개소리를 나무 아깝게 .. 하긴 존재 자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상상력 쩔더라
도라이들 ㅉㅉㅉ....
무슨! 전쟁나길 바라는 사람같네ㅋ 어이 없다~~~~~
김관진 영웅이네 영웅 ㅋㅋ
실상은 강대국들이 먼저 축하전화를 한 첫 케이스.
사람 보는 눈도, 국제정세 보는 눈도 저렇게 구린 사람이 기자라니..
덕분에 민언련에서 뽑은 4월 10~14일 이주의 나쁜 신문보도 1~3위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너무나 압도적이라 모두가 이 칼럼을 지목하여 순위 선정 없이 바로 1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7529#dvOpinion
심사위원 한 마디
- "칼럼과 칼부림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나쁜 사례"
- "소망적 사고와 공포가 뒤섞인 질 낮은 판타지"
- "스스로 칼럼 리드에서 밝힌 말마따나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을 가지고 대선국면서 특정 후보를 겨냥해 안보 우려 조장.
소설 치고도 매우 질이 나쁜 소설"
- "청산대상이 될 공포에 실성한 듯"
- "이정재라는 언론깡패를 알게 해 줬다"
- "이건 그냥 상상이다. <이정재의 시시각각>이 없는 중앙일보를 꿈꿔본다"
기자라는 사람이 라노벨만도 못한 3류 소설을...
나라망하길 저주하는 글인가
또라이인가 기레기인가
글이 길어 요약했습니다.
저주 2탄같네요. 중앙일보는 소설을 무슨 사설/칼럼란에 싣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사설이 소설과 같은 뜻이었나요?
혹시 창중이니?
저 이름 석자는 평생 못잊겠구만
외우기도 쉽고
이제 어디가서 칼럼이라고 내놓으면
이거 먼저 내밀어야 겠네
우리 문과분들도 조중동의 폐간이라는 소설을 써서 계시해주셨으면~
더 현실성 있고, 재미질 것 같은데~ ㅋ
사학비리엔 사학비리로 화답
소설엔 소설로 화답~!
신문에 글 쓰는 게 자랑스럽습니까? 혹시 내 펜 흘림으로 이리저리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히히 웃음이 나왔나요?
틀린 말은 안했네. 현실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했으니... 근데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