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밑에 답글 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2203351
정신나간 댓글에 당황한 웹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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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유럽 버전은 "기사도"가 있어요 시펄놈글아.
환빠?... 가 저런주장한적 있었나?
환빠도 어...?하면서 순간 머리속이 하얘질거같은데?
사실 기사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일반적인 예법은 심지어 야만인 취급인 바이킹들한테도 있었지
국뽕에 너무 심취하면 저런 생각을 하게 되나 봄
흥미로운 견해군요 ㅋㅋㅋ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10/25 11:27
오..
상해임시정부 2021/10/25 11:28
환빠?... 가 저런주장한적 있었나?
유게최고멍청이 2021/10/25 11:43
환빠도 어...?하면서 순간 머리속이 하얘질거같은데?
에마텐 2021/10/25 11:40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219964089 2021/10/25 11:42
흥미로운 견해군요 ㅋㅋㅋ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2021/10/25 11:43
'어...'에서 느껴지는 분노조절.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2021/10/25 11:42
유교의 유럽 버전은 "기사도"가 있어요 시펄놈글아.
호바밧박사 2021/10/25 11:45
사실 기사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일반적인 예법은 심지어 야만인 취급인 바이킹들한테도 있었지
국뽕에 너무 심취하면 저런 생각을 하게 되나 봄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2021/10/25 11:46
어느 시대, 어디를 가든 서로 대가리 쪼개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예의범절 코드는 있는 법인데 말이지.
아니면 서로 의사소통이 성립을 안 해요 시발!
햄산주의 2021/10/25 11:52
ㄹㅇ 바이킹들 끼리도 다 문명이 있었음
부도직전의 황달포인트 2021/10/25 11:53
성리학은 메이드 인 차이나야
루리웹-3514435360 2021/10/25 11:58
기사도는 칼든 양아치 새끼들 길들이려고 일부러 만들었다던데 그래서 정작 기사도는 있지만 기사도를 걷는 기사는 엄청 드물었다고
비슷한걸론 일본 사무라이가 있는걸로 봐서 칼든애들이 양아치였던건 전세계 공통이었나봄
달콤한사카린 2021/10/25 11:42
ㅋㅋㅋ
톈곰 2021/10/25 11:42
어.. 흥미로운뎐해군요(시벌 뭐지 이 신박한등신은?)
Malcador 2021/10/25 11:43
지구-1164에선 저랬나보지
센트리건 선배 2021/10/25 11:43
내가 프랑스 로마 사는 1700년대 사람인데
이거 맞다
토오루P 2021/10/25 11:43
역사를 게임으로 배워도 저거보다는 제대로 배운다
ETS토익 2021/10/25 11:45
유럽이 강희제뽕 맞고 중국 물고빨고 한걸 뇌피셜 돌려서 저렇게 해석한건가?
유르군 2021/10/25 11:47
슈가트? 매국노의 원수자식 댓글인가
부도직전의 황달포인트 2021/10/25 11:51
닉네임에 걸맞는 댓글이로군.
매드마우스 2021/10/25 11:52
예절 명분 같은 게 없으면 애초에 사회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데
정말 신박한 견해네ㅋㅋ
일어나 재입대해야지 2021/10/25 11:59
명분없이 힘만 믿고 나대던 놈들은
힘을 잃은 순간 똑같이 명분 없이 힘에 의해 몰락했지.
명분 없어보이던 중국의 혼란스러운 시대도 나름 "천명"이란 기치를 걸고 갈아엎은 마당에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