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옥이 따로 없네요.. 왜 저때 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칠 생각은 아무도 못했던 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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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0교시 존재하던 시절 ㄷㄷㄷ
진짜 지옥이 따로 없네요.. 왜 저때 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칠 생각은 아무도 못했던 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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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도 무시못함
저래서 없애니. 학원에 집중해서 학교서 잠만 자는곳이 되어버림
저는 고등학교때 7시반에 1교시
5교시후 점심시간ㅡㅡ
고교졸업인정이 아니라
고교졸업을 안하면 그야말로 개무시 먹던시절이라 . . .
지금은 폐지됐지만 연합고사 떨어진게
동네 빨개벗고 돌아다니는것보다 부끄럽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뭐하는 짓이였나 싶은...
삭제된 댓글입니다
학교마치는거도 야자 10시...이거끝나면 또 학원이나 과외가면 2시까지....뭐하러 이래햇나싶음ㄷㄷ
0교시라고 7시까지 등교해서 자율학습이라고 12시까지 학교에 있다
집에 와서 서너시간 자고 또 학교가고...
....심지어 방학 때임.
ㅎㄷㄷ
지금와서보면 진짜 고등학교때 놀기만 할껄 후회가.... 놀기만해도 시간 아까울 시기임
저때는 아니지만 0교시를 겪어봤는데 23시까지 야자 하다가 7:30분까지 학교가고 그랬죠.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에는 추억다운 추억이 없습니다. 선생들은 애들 줘 패기나 하고....
잘먹고 잘사는 연예인 얘기도 좋지만 저렇게 일반인들이 주재가 되어 밥이라도 한끼주고 보고싶은 연예인 만나게해서 희망주는 프로그램이 찐방송이듯요 ㄷㄷㄷ
지금 다시보니 지옥이군요.
밤에도 11시까지 했을껄요.
당시 일과가 오전 7시반 까지 학교 등교해서 밤 10시에 야자끝나고 집에오면 11시
다음날 5시반에는 일어나야했음
진짜 수면 부족하던 시절
우리학교도 왔었는데ㅋㅋ 코앞에서 봄
6시 반까지 등교 했어야 됐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