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02197
기막힌 컨닝방법
- 인제 자작나무 [5]
- 와이케이w | 2021/10/25 12:51 | 528
- kt 주가 10분틱 [13]
- 사직서 | 2021/10/25 11:44 | 1681
- 여학생 항문을 맨손으로 쑤신 의사.jpg [16]
- 쏘오쿨 | 2021/10/25 09:03 | 694
- 지금 시점에 내연기관차 사도 될까요? [3]
- 우길선인 | 2021/10/25 03:49 | 1583
- 의외로 민폐가 아닌 행동 [7]
- 순도100% 정신병자 | 2021/10/25 00:16 | 1482
- 슈로대)한 캐릭터의 에이스 보너스 [2]
- Ayoi show | 2021/10/24 22:24 | 1329
- "너.... 뭐라고 했어 지금??" [8]
- 샤스르리에어 | 2021/10/24 20:26 | 1642
- 3대째 독재하면 가능한일 [21]
- 우걱우걱쫩쫩 | 2021/10/24 18:20 | 1137
- 배 타는 댕댕이.gif [7]
- ㅡ_-ㅗ | 2021/10/24 16:20 | 1520
- 물 마시는 고양이 움짤.gif [16]
- Mimicat | 2021/10/24 14:17 | 745
- 이런 경험은 돈 주고도 못 하는 거 몰라요? [8]
- ꉂꉂ(^ᗜ^ *) | 2021/10/24 12:04 | 1006
- 레알 공포스러운 심령 게임 그래픽 甲.jpg [9]
- Mario 64 | 2021/10/24 09:30 | 1378
- 국수 중에서 막국수가 제일인 이유 [20]
- 전국치즈협회장 | 2021/10/24 04:54 | 1637
- 스테이크를 불편하게 구워버린 유게이.jpg [17]
- 굴러다니는사람 | 2021/10/24 00:47 | 675
책상 뿐만이 아니구 귀두 검사를 해야 한다니..
예전엔 막 중고딩때 셔츠안으로 이어폰선넣어가가 한쪽팔 얼굴에대고 이어폰선빼고 노래듣는정도였던거같은데
신규 전자제품으로 컨닝은 역사가 깊어요.
계산기 반입되는 시험에 전자수첩류로 컨닝
스마트와치 유명해지기 전에 시계인척 컨닝
감독관과 수험생의 세대차이가 만들어낸 빈틈이
매 시대마다 있어왔죠.
요즘에는 귀속에 삽입 할수 있는 크기조 있던데..
치팅이 너무 미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범죄행위입니다. 국가공인시험같은 경우엔 더더욱이
옛날 학창시절때 구조역학이었었나
교수가 오픈북으로 시험볼꺼라고 해서 다들 절망한적이 있었죠
역시나 2문제에 시험시간 2시간 줬는데..... ㅠㅠ
오픈북 + 쉬운 문제 다수 + 짧은 시험시간
이면 감독하기 겁나 좋습니다.
질문도 안해요.
무역학 시험. 오픈북, 컨닝페이퍼 다 허용됨. 시험시간 20분 객관식 30문제, 선긋기 10문제, 단답형 15문제, 약술형 5문제..... 뭘 할래야 할 수가 없었지요.
오픈북시험: 책보고 풀수있으면 풀어봐 ㅋ
독일어 오픈시험에 아무거나 가져와도된다고 해서
독일인 데려온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일본이야깁니다
컨닝은 남의 성적을 좀 먹는 행위...
우리땐 미니스커트에 컨닝페이퍼 숨겨서 보는 애들 있었는데.. 감독하는 조교형도 차마 들쳐볼 수가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