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곳에 보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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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안 조지고 소탈하게 살게 두려고했는데 지들이 나대서 목날아간거잖아
하늘로!
아빠 유언대로 적당히 눈치보고 잠수탔으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하긴 그꼴을 보고도 킬방원의 딸과 결혼 콜 보낸거에 답장이랍시고
"내 귀한 아들을 첩의 딸에게 왜 보내" 라고 개긴 새끼도 있었지ㅋㅋㅋㅋ
둘은 좀 억울해도 둘이 죽을짓하는바람에
하늘로!
둘은 좀 억울해도 둘이 죽을짓하는바람에
자식들을 살릴려고 한 말이었는데.... 킬방원은 킬을 했다.
진짜로 안 조지고 소탈하게 살게 두려고했는데 지들이 나대서 목날아간거잖아
아빠 유언대로 적당히 눈치보고 잠수탔으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하긴 그꼴을 보고도 킬방원의 딸과 결혼 콜 보낸거에 답장이랍시고
"내 귀한 아들을 첩의 딸에게 왜 보내" 라고 개긴 새끼도 있었지ㅋㅋㅋㅋ
첫째 둘째는 좀 나대긴 했어도 셋째넷째는 솔직히 어떻게봐도 죽일정도는 아닌데 걍 꼬투리 잡아서 죽여버린거임
북망산으로 보내드림 ㅎㅎ
좋은 곳 : 아빠 곁
살리고싶어서 두번 말하고
꼭 죽일거라서 두번 말함
종) 내가 불교를 싫어하기는 하지만
당신의 갸륵함을 보아 특별히 극락왕생 서비스☆
ㅎㅎㅎ 곧 만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