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도 안지났는데 까먹는 바보들

힘없는 평화는 없다.
압도적인 무력만이 평화를 유지한다.
압도적인 화력! 압도적인 평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Si vis pacem, para bellum

무기로 평화를 사는게 아니라 평화를 유지하는거죠.

다같이 무기가 없으면 당연히 평화지
나만 무기가 없으면 당연히 나 잡아잡슈 하는거고

민비 친인척들인가?

그럼뭘로 사길래.

미국 국방력이 짱인거 보고도 모르다니

무기로 평화를 살 수는 없지만 평화를 지킬 수는 있지

역사공부좀..

어떤 무뇌새끼가저딴 개소리를

일본이 대한제국을 침략할때 가장먼저한게 군대해산임.  일본이나 중국 스파이들이 원하는게 최신무기없는 한국.

우리에게도 탱크가 있었더라면

경찰 군대도 없애자하지 왜
남자는 강제징용
여자는 위안부로 끝난다

힘 없는 평화가 있을까

무기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건가...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다. 여가부 폐지하고 실질적인 교육시켜야함

핵이없었으면 냉전이 유지되었을까, 전쟁이 몇번 더 났을까?

2차세계대전 유럽에도 중립국이 있었죠.
하나는 안싸우려다 독일에 밟혔고
하나는 독일에 결사항전의지를 보인후 멀쩡했고

책임질 줄 모르는 사람 책임질 의사가 없는 사람들은 무슨 말이든 지껄이죠.
저러곤 하나님 찾고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민족이라고 또 매국하겠죠.
개독일 확율 99%라고 봅니다.
아니면 말고.

큰거 두 방으로 전쟁 종결난거 잊었나....??

꾸준히 모두가무기를버려야한다고 수십년전부터 주장해오는이상한광신도들이잇슴  엄청잘난척하며 정의로운척하지만 뉴행마다 최심권력을대변함 더러운기회주의자비급영화서 주인공등에딸꽂고 이럴줄몰랏어라고하는 발암주의자들

지금의 한국에서의 적국은 중국. 일본. 북한입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도 국방력 강화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말입니다. 무기 따위 만으로 지킬 수 있는 평화가 1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주권도 영토도 없이 시작한 국가입니다. 국민만으로 시작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1919년 3월 1일.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여 일어난 나라입니다.
자주민인 조선인이 평화 따위 초개처럼 버리고 싸우고 싸워 오늘이 있는 겁니다. 아님 여전히 일본이거나 소련이거나 중국이거나 미국이었겠지요. 조선인이 독립을 향해 돈과 지위와 목숨까지 갈아 넣어 영토와 주권을 일보, 안되면 반에 반보라도 찾고 또 찾아 온 것이 모여 지금의 수준에 이른 겁니다.
무기는 정말 필수 불가결한 조건일 뿐입니다. 님과 나의 목숨까지도 언제라도 갈아 넣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최소한의 주권도 영토도 지킬 수 있는 나라가 우리 나라 입니다.

평화를 누리기 위해선
뺏길게 ㅈ도 없거나
아무도 못건드릴만한 무력을 갖추거나

무책임한 이상주의가 얼마나 위험한데

시위대는 번지수를 잘못 짚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