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끝났음 날씨의 아이 못나왔음 감독이 초속감독이어서 여기서 그냥 끝낼 가능성이 충분했음
https://cohabe.com/sisa/2201664 잘보다가 엔딩에서 식은땀이 났던 영화 이세계멈뭉이 | 2021/10/24 00:34 53 854 저기서 끝났음 날씨의 아이 못나왔음 감독이 초속감독이어서 여기서 그냥 끝낼 가능성이 충분했음 53 댓글 육덕한게난좋아 2021/10/24 00:34 저기서 끝났으면 감독 죽이겠다고 감독집으로 쳐들어 갔을껄... ???? 2021/10/24 00:35 저러고 끝났으면 신카이가 다잉메세지로 범인 쓰고 죽는 너의 이름 되었다 칸나기 유우리 2021/10/24 00:34 트라우마 스위치 on 솔캠 2021/10/24 00:35 저 지랄났으면 팬티미팅때 배때지에 칼 꽂히지 마히샤 2021/10/24 00:43 팬티...? 칸나기 유우리 2021/10/24 00:34 트라우마 스위치 on (clwOG5) 작성하기 육덕한게난좋아 2021/10/24 00:34 저기서 끝났으면 감독 죽이겠다고 감독집으로 쳐들어 갔을껄... (clwOG5) 작성하기 ???? 2021/10/24 00:35 저러고 끝났으면 신카이가 다잉메세지로 범인 쓰고 죽는 너의 이름 되었다 (clwOG5) 작성하기 솔캠 2021/10/24 00:35 저 지랄났으면 팬티미팅때 배때지에 칼 꽂히지 (clwOG5) 작성하기 마히샤 2021/10/24 00:43 팬티...? (clwOG5) 작성하기 ???? 2021/10/24 00:45 오우 신카이 무슨 팬티 입었나 볼까~ (clwOG5) 작성하기 HIYA! 2021/10/24 00:36 야 이 감독아 여기서도 그라믄 안대!!! (clwOG5) 작성하기 미친하아톤 2021/10/24 00:44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clwOG5) 작성하기 다리 병 워머 신 2021/10/24 00:44 난 그냥 타키가 산 정상에서 미츠하 이름 까먹고 너의 이름은! 하고 끝나는줄 알았다고ㅋㅋㅋ (clwOG5) 작성하기 나는현준 2021/10/24 00:44 초속같이 이어지지 않고 끝났어도 나는 나름 재밌었을거 같은데 (clwOG5) 작성하기 레비레빗 2021/10/24 00:44 저거 저렇게 끝났으면 날씨의 아이 매출 반토막이었을듯 (clwOG5) 작성하기 땡스어랏 2021/10/24 00:44 https://youtu.be/x0XXKAuw6dU 이꼴날까봐 무서웠더 (clwOG5) 작성하기 asfadsfasd 2021/10/24 00:44 초속으로 두들겨맞고 정신차린 감독의 역작! (clwOG5) 작성하기 고장공 2021/10/24 00:44 근데 너의 이름은은 이렇게 끝나도 괜찮았을거 같기는 함. (clwOG5) 작성하기 거리의 스누P 2021/10/24 00:44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신카이 마코토가 노리고 한 연출이 분명함ㅋㅋㅋㅋㅋ (clwOG5) 작성하기 인생을낭비하고싶다 2021/10/24 00:45 너의 이름은이라는 제목이 감독 찢어죽인 범인 찾는데 씌였겠지 (clwOG5) 작성하기 익명-TAxNzY4 2021/10/24 00:45 저기서 끝났으면 시사회 끝나고 무대에 감독 앉혀놓고 청문회 시작이었음 (clwOG5) 작성하기 kakao99 2021/10/24 00:45 너무나 '신카이'스러운 엔딩이라 사람들도 납득은 했을거야. '저새끼 또 저럴줄 알았어 ㅅㅂㅅㅂ' 하면서말야. (clwOG5) 작성하기 P_uyaM🎀 2021/10/24 00:45 솔까 여기서 끝날 줄 알고 가방 챙겼음 (clwOG5) 작성하기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2021/10/24 00:46 난 이거 히트 친 이후에 우리나라에 이 감독팬이 그렇게 많았다는거 처음 알았음 (clwOG5) 작성하기 scama 2021/10/24 00:46 극장에서 몇번 봤는데 저기서 탄식 소리 계속 나옴 (clwOG5) 작성하기 엘리트 미코 2021/10/24 00:46 근데 뭐 그럴일은 없는게 애초에 초속은 작품 핵심 주제부터 이야기 전개 방식 전부 그 엔딩이 아니면 오히려 안되는 영화였고 너이름은 반대였어서 적어도 작품 핵심 주제랑 다른 엔딩을 갑자기 던져버리는 감독은 아니자너 (clwOG5) 작성하기 THEO 2021/10/24 00:46 처음부터 연출느낌 너무 달라가지고 제대로 완결낼거같은 느낌이 들긴 했음 (clwOG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lwOG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지금 kt 인터넷 되나요? [31] coviz | 2021/10/25 11:33 | 1220 소전) 지휘관 따1먹는 사이가 만화 [1] 족제비와토끼_ | 2021/10/25 00:15 | 1400 자작) 가시고기.Manhwa [3] 족제비와토끼_ | 2021/10/24 22:22 | 1288 아스카 [8] rine1006 | 2021/10/24 20:26 | 621 버튜버) 죽겠습니다. 취직 시켜주세요. [9] 30303030303030 | 2021/10/24 18:15 | 1657 현직 이찬원 콘서트장 앞.jpg [7] fullestlife | 2021/10/24 16:16 | 307 센서를 손가락으로 만질일이 있나요?? [4] Dace | 2021/10/24 14:16 | 1371 마왕군 여간부랑 동거하는 만화 2.manhwa [5] 캬라멜푸딩 | 2021/10/24 12:01 | 1243 겨울철에 캠핑하려면 [1] 이나호 | 2021/10/24 04:46 | 573 "노아쨩! 공룡도 화석이랑 많이 달랐을까?" [21] 멘탈의 수행사제 | 2021/10/24 00:41 | 1757 뭔가 어중간한 배우 [18] 아크라네스 | 2021/10/23 22:27 | 1085 « 8031 (current) 8032 8033 8034 8035 8036 8037 8038 8039 80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피아노 누나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호불호 운동녀.gif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일론 머스크 근황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앨리스 소희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애니 진입장벽 甲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LG 근황.news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저기서 끝났으면 감독 죽이겠다고 감독집으로 쳐들어 갔을껄...
저러고 끝났으면 신카이가 다잉메세지로
범인 쓰고 죽는 너의 이름 되었다
트라우마 스위치 on
저 지랄났으면 팬티미팅때 배때지에 칼 꽂히지
팬티...?
트라우마 스위치 on
저기서 끝났으면 감독 죽이겠다고 감독집으로 쳐들어 갔을껄...
저러고 끝났으면 신카이가 다잉메세지로
범인 쓰고 죽는 너의 이름 되었다
저 지랄났으면 팬티미팅때 배때지에 칼 꽂히지
팬티...?
오우 신카이 무슨 팬티 입었나 볼까~
야 이 감독아 여기서도 그라믄 안대!!!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난 그냥 타키가 산 정상에서 미츠하 이름 까먹고 너의 이름은! 하고 끝나는줄 알았다고ㅋㅋㅋ
초속같이 이어지지 않고 끝났어도 나는 나름 재밌었을거 같은데
저거 저렇게 끝났으면 날씨의 아이 매출 반토막이었을듯
https://youtu.be/x0XXKAuw6dU
이꼴날까봐 무서웠더
초속으로 두들겨맞고 정신차린 감독의 역작!
근데 너의 이름은은 이렇게 끝나도 괜찮았을거 같기는 함.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신카이 마코토가 노리고 한 연출이 분명함ㅋㅋㅋㅋㅋ
너의 이름은이라는 제목이 감독 찢어죽인 범인 찾는데 씌였겠지
저기서 끝났으면
시사회 끝나고 무대에 감독 앉혀놓고 청문회 시작이었음
너무나 '신카이'스러운 엔딩이라 사람들도 납득은 했을거야. '저새끼 또 저럴줄 알았어 ㅅㅂㅅㅂ' 하면서말야.
솔까 여기서 끝날 줄 알고 가방 챙겼음
난 이거 히트 친 이후에 우리나라에 이 감독팬이 그렇게 많았다는거 처음 알았음
극장에서 몇번 봤는데 저기서 탄식 소리 계속 나옴
근데 뭐 그럴일은 없는게 애초에 초속은 작품 핵심 주제부터 이야기 전개 방식 전부 그 엔딩이 아니면 오히려 안되는 영화였고 너이름은 반대였어서
적어도 작품 핵심 주제랑 다른 엔딩을 갑자기 던져버리는 감독은 아니자너
처음부터 연출느낌 너무 달라가지고 제대로 완결낼거같은 느낌이 들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