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살던 후배넘..
갑자기 세상떠났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딸둘에 아들하나 9세 7세 5세..
건강하던 사람이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가버리네요.
이넘이 평소 하던말이 형님처럼 즐기며 살아야하는데
자기는 성격상 그게 안된다고 ..일을 쉬엄쉬엄하면서
여가를즐기고 취미를 즐기자니 뭔가 막 불안하고 뭔가에
쫒기고 뒤쳐지는거 같다고해서 제가 입버릇처럼
너가 인생이 즐거워야 가족에게 남에게도 즐거움을 줄수있다
너가 언제든 힘낼수있는 돌파구를 만들어 놔라했었는데..
마음이 좀 그렇네요 발인때 다시가야죠
https://cohabe.com/sisa/2199242
인생 뭐 없네요
- 현재 r6 신품을 가장 저렴히 구입할수 있는 방법???? [4]
- 패기쩌네 | 2021/10/23 09:27 | 1650
- 미국 35년차, 1년 생활비... [6]
- DittoVu | 2021/10/23 08:02 | 1769
-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일본인 할아버지 [6]
- 시간을달려서 | 2021/10/23 01:34 | 905
- 2875의 G2는 1에 비해 큰 특징이 [4]
- 봄날의커피 | 2021/10/22 23:07 | 1700
- @)p의 맨얼굴을 본 마도카와 토오루.manhwa [13]
- 꽃주말✿ | 2021/10/22 21:12 | 1384
- 첫 데이트에 3분이나 지각한 일본 커플 [19]
- 음란한 이치카와군 | 2021/10/22 18:44 | 1366
- 미쳐버린 인도네시아의 공무원 시험장 [8]
- 감동브레이커★ | 2021/10/22 16:52 | 1373
- 잠자는 딸을 강아지로 놀래켜 보았다.GIF [9]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10/22 14:33 | 681
- 뛰어다니는 아이들 찍을 때. m3 vs a9 [7]
- zlxlcl | 2021/10/22 12:46 | 1700
- A7M2 와 A7M3 차이가 뭔가요?? [11]
- 달콤한라이프 | 2021/10/22 10:55 | 1354
- 신안근황.jpg [7]
- 교복소녀 | 2021/10/22 08:26 | 516
- 고오쓰 스샷 [0]
- 런치컨트롤 | 2021/10/22 02:50 | 1547
- 오타쿠가 ■■하지 않는 이유 [14]
- 린린나노다 | 2021/10/22 00:01 | 673
- 이번 KBS 어린이 애니 역대급 더빙이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 117. | 2021/10/21 22:13 | 573
삼가 고인의 명복으리 빕니다...애들이 참...
얼마나 스트레스 속에서 힘든 고민하며 하루 하루 이겨왔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회사에서 두 분이 모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요
한분은 퇴근 길 지하철에서,
한 분은 회사 사무실에서 야근하다가...
나이대가 어찌되나요 저희 삼촌도 심근경색인데 50대 초반인데 몇번 119 불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