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c방 대참사

인성교육이나 분노조절장애자가 생겨난것도있겠지만
ㅆㅂ ㅈ같은  BJ ㅆㄲ들때문에 ㅂㄷㅂㄷ

몇년사이에 엄청난 일들이 지나갔죠.
503부터해서..

자극에는 역치라는 것이 있어서, 다음에도 같은 느낌을 받기 위해서는 처음보다 더 큰 자극이 필요한데..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자극을 지금은 너무나 많은 매체에서 쉽게 자주 많이 겪고 있음.. 날아가던 비닐봉지만 봐도 웃던 어린이가 웬만한 개그를 봐도 안 우습고 전통 ㅇ동엔 힘도 안 들어가고 처음 사람때렸을 때 덜덜떨렸던 것이 옅어져가고.. 물론 환경호르몬이나 교육 등 여러가지 원인도있겠지만 더더더 강한 자극만을 좇고 예전으로선 굉장히 큰일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저지르는 데에는 게임이나 영상매체 등도 영향없다고는 할 수 없을 듯

사람대 사람으로 싸우는 게임 보면 늘 그런사람은 있어요. 그런데 
pc방 점유율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게임 하는사람들이 pc방게임하는사람의 다수라  
그런사람들 보면 높은확률로 두게임을 하고있게되는거죠

뭘 시끄러운애들이 10명중 11명은 롤이나 오버워치 유저라고 말씀하십니까 ㅋㅋ
게임으로 나누지 마세요. 그냥 롤이나 오버워치가 인기가 많으니까
대부분 롤이나 오버워치 유저로 보이는겁니다 ㅋㅋ
다른게임 하시는사람들중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단지 유저가 그만큼 비율이 없어서 그렇지..
그냥 단순히,
예를들어 PC방에 사람 10명 中 시끄러운 사람이 2,3명이 있으면
그냥 그 인원대로 비율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하고있는 게임장르는 빼고요 ㅋㅋ

??
ㄴ신ㄱ님 말이 맞는거 아닌가.
뭐 굳이 통계적으로 따지자면 별개의 조건인건 맞는데,
실제 그 이용자가 많으니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인원이 많은것도 사실인걸요. 그 사람이 물론 다른겜 하러가면 똑같은짓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