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일 호외로 뿌렸던 "정몽준, 노무현 버렸다" 라는 조선 사설과 함께 한국 언론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일이죠.
그나마 한겨레에서 정상적이던 김의겸 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제의 받았다고 하자 기사 내리고 기자들이 대거 몰려가 단념시켰다더군요.
아마 배가 아파서 겠죠.
한겨레 벌써부터 조짐이 보이는데 이번엔 저 꼴나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댓글
낮은곳의소리2017/05/13 11:24
이런거 보면 정말 분노가 치솟네요 ㅜㅜ
honasama2017/05/13 11:26
분노분노
AnimalFarm2017/05/13 11:27
걸레는 자신을 희생해서 세상의 일부나마 깨끗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거늘.
한걸레라는 표현도 호사스럽습니다.
그냥 폐기해야 할 쓰.레.기.가 맞아요.
파랑고래2017/05/13 11:27
이게...서거 전에 한참 MB한테 물어뜯길 때 나왔었다는 거군요....
어찌 생각하면 조중동보다 못한 쓰레기들....
gesto2017/05/13 11:30
더이상 국민을 울리지 마라 한겨레.
수현냐옹2017/05/13 11:30
한결핵이군....
병균같은 넘들...
랩플래야...2017/05/13 11:32
걸레는 방이라도 닦지..
갈색머리앤2017/05/13 11:35
개쉬끼들 사람죽여놓고 잘가라?
RandyOzzy2017/05/13 11:37
또 다시 저런 실수를 해선 안됩니다!
엄마는중2병2017/05/13 11:40
서글프다..ㅠ
시여2017/05/13 11:41
다시 기억나게 해 줘서 너무 고맙네 걸레야~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없다
kuma2017/05/13 11:42
구족을 멸하고 싶다.
궤적2017/05/13 11:44
저는 저기서 제일 역겨운 말이 그리움입니다. 정말이지 너무도 선명한 거짓말이 아닙니까?
강남좌파2017/05/13 11:44
아 너무 뼈아픈 그 이름..........
손이꽁꽁2017/05/13 11:45
한겨례가 사라져야할 존재인 이유
이번 정권에 대해서도 끝까지 딴지걸고 티끌같은 오류를 커다랗게 확대하고 잘한일도 끌어내리고 가장 먼저 나서서 흔들어 댈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바위에서 떠밀었을 손들 중에 하나가 한겨례 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한겨례는 필요 없다는거에요. 이명박근혜 9년 치하가 정말 힘들고 절망적이었던 시민과 한겨례는 같은편에 있지 않아요. 최소한 중간에 있지도 않습니다. 자신은 저 높은곳에 고고하게 서서 세상을 내려보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더이상 너희가 기사 써갈겨 앞에 던져 놓으면 아...그런가? 하던 어리석은 시민은 없다.
커밍아웃하고 정의당이나 국당 대변인으로 들어가 그냥
좃선과 한걸레 동시 폐간 추진 운동 시작해야 할 듯.......
좃선과 한겨레 내버려두면 이 정권 하는 일마다 발목 잡을 게 뻔해요.
막머거써2017/05/13 11:53
소위 말하는 에리트진보의 전형 이지요
보수매체보다 더 까야 빛을 발한다는 선민의식
이랄까요 저꼴에 진절머리나서 구독끊어
판매부수 떨어지니 독자들 수준 운운하던것들
정권에 훈계하려는 저 오만함은 아직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지요 단 이명박근혜때 빼고...
박근혜국정농단 사건도 눈치보며 못 내다가
조선에서 바람 불자 그제서야 가지고있던거
풀면서 우리가 해냈네 ja위질이나 하였죠
수구보다 더 저열한 자기진영 등에 칼 꽂고
후벼봐며 즐긴것들 이지요
하야하라2017/05/13 11:53
노통 죽음을 암시한건가요?? 뭐지???
비도둑2017/05/13 11:54
진짜 한겨레도 믿고 믿다가 이렇게 뒤통수 맞는 군요.
시사인도 그렇고 진짜 믿을 언론도 없는 것 같습니다.
더뉴가이2017/05/13 11:54
이젠 저 살인마들에게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더 하고싶은거 더해~~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김말룡2017/05/13 11:54
돌아가시고도 "노무현 관장사" 라고 표현하면서 당시 유시민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한겨레 절독을 선언했었죠.
marie314242017/05/13 11:55
철 모를 학창시절
새벽 검도 끝내고 나서
배달 온 우유 한 잔에
한겨레 펴고 읽으면서
저는 세상이 정의로워야 한다는 걸
배웠는데
어떻게 저리
저 지경이 되었나요.
제 친구가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군요.
hyunny772017/05/13 11:56
어떤 네티즌의 명언이 떠오름
-조중동이 언론이면 우리집 두루마리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 여기에 한걸레도 포함해야 할듯
재스민22017/05/13 11:56
한겨레야~ 망하기전에 문님한테 돈이나 갚아라~
꼭 이자까지 계산해서 드려라.
너네한테 이 짓하라고 그 돈 대출받아드린거 아이다~
모모팔2017/05/13 12:08
개새들~~
노랑치마2017/05/13 12:10
언론들은 대부분 쓰레기 같네요. 다 비판적으로만 봐야겠어요 ㅋㅋ 한때 좋게 본시간도 아깝습니다.
crimsonheart2017/05/13 12:14
놀라운 것은 DJ정부를 거쳐서 살만해졌는지, 조중동만큼 쓰레기 언론으로 진화했지요.
노통 이후로는 한오경 보지 않습니다.
이런거 보면 정말 분노가 치솟네요 ㅜㅜ
분노분노
걸레는 자신을 희생해서 세상의 일부나마 깨끗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거늘.
한걸레라는 표현도 호사스럽습니다.
그냥 폐기해야 할 쓰.레.기.가 맞아요.
이게...서거 전에 한참 MB한테 물어뜯길 때 나왔었다는 거군요....
어찌 생각하면 조중동보다 못한 쓰레기들....
더이상 국민을 울리지 마라 한겨레.
한결핵이군....
병균같은 넘들...
걸레는 방이라도 닦지..
개쉬끼들 사람죽여놓고 잘가라?
또 다시 저런 실수를 해선 안됩니다!
서글프다..ㅠ
다시 기억나게 해 줘서 너무 고맙네 걸레야~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없다
구족을 멸하고 싶다.
저는 저기서 제일 역겨운 말이 그리움입니다. 정말이지 너무도 선명한 거짓말이 아닙니까?
아 너무 뼈아픈 그 이름..........
한겨례가 사라져야할 존재인 이유
이번 정권에 대해서도 끝까지 딴지걸고 티끌같은 오류를 커다랗게 확대하고 잘한일도 끌어내리고 가장 먼저 나서서 흔들어 댈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바위에서 떠밀었을 손들 중에 하나가 한겨례 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한겨례는 필요 없다는거에요. 이명박근혜 9년 치하가 정말 힘들고 절망적이었던 시민과 한겨례는 같은편에 있지 않아요. 최소한 중간에 있지도 않습니다. 자신은 저 높은곳에 고고하게 서서 세상을 내려보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더이상 너희가 기사 써갈겨 앞에 던져 놓으면 아...그런가? 하던 어리석은 시민은 없다.
커밍아웃하고 정의당이나 국당 대변인으로 들어가 그냥
됐고! 이번에 동료간의 싸움으로 돌아가신 너네 기자분 사인이나 똑바로 밝혀라 한겨레~~~ 지들끼리 입다물고 버티면 넘어갈 줄 아나???????? 왜 몸싸움으로 번졌는지는 다들 쉬쉬한다 이거지!!!!!!!!!!!!!
조중동보다 더 악질로 보임
트윗에 좀 퍼갈게요!
좃선과 한걸레 동시 폐간 추진 운동 시작해야 할 듯.......
좃선과 한겨레 내버려두면 이 정권 하는 일마다 발목 잡을 게 뻔해요.
소위 말하는 에리트진보의 전형 이지요
보수매체보다 더 까야 빛을 발한다는 선민의식
이랄까요 저꼴에 진절머리나서 구독끊어
판매부수 떨어지니 독자들 수준 운운하던것들
정권에 훈계하려는 저 오만함은 아직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지요 단 이명박근혜때 빼고...
박근혜국정농단 사건도 눈치보며 못 내다가
조선에서 바람 불자 그제서야 가지고있던거
풀면서 우리가 해냈네 ja위질이나 하였죠
수구보다 더 저열한 자기진영 등에 칼 꽂고
후벼봐며 즐긴것들 이지요
노통 죽음을 암시한건가요?? 뭐지???
진짜 한겨레도 믿고 믿다가 이렇게 뒤통수 맞는 군요.
시사인도 그렇고 진짜 믿을 언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젠 저 살인마들에게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더 하고싶은거 더해~~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돌아가시고도 "노무현 관장사" 라고 표현하면서 당시 유시민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한겨레 절독을 선언했었죠.
철 모를 학창시절
새벽 검도 끝내고 나서
배달 온 우유 한 잔에
한겨레 펴고 읽으면서
저는 세상이 정의로워야 한다는 걸
배웠는데
어떻게 저리
저 지경이 되었나요.
제 친구가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군요.
어떤 네티즌의 명언이 떠오름
-조중동이 언론이면 우리집 두루마리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 여기에 한걸레도 포함해야 할듯
한겨레야~ 망하기전에 문님한테 돈이나 갚아라~
꼭 이자까지 계산해서 드려라.
너네한테 이 짓하라고 그 돈 대출받아드린거 아이다~
개새들~~
언론들은 대부분 쓰레기 같네요. 다 비판적으로만 봐야겠어요 ㅋㅋ 한때 좋게 본시간도 아깝습니다.
놀라운 것은 DJ정부를 거쳐서 살만해졌는지, 조중동만큼 쓰레기 언론으로 진화했지요.
노통 이후로는 한오경 보지 않습니다.
이런 거 보면 노통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싶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