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상정이 보여줬다. 이들에겐 진짜 정의가 중요하지 않다.
일단 민주당을 까는것이 목표지..
가증스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부패원조당이 이익보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이재명이 전능하기라도 했어야만 했다는 말인지..답답하다..
오늘 심상정이 보여줬다. 이들에겐 진짜 정의가 중요하지 않다.
일단 민주당을 까는것이 목표지..
가증스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부패원조당이 이익보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이재명이 전능하기라도 했어야만 했다는 말인지..답답하다..
정의당은 집권 민주당 까서 진보 지지율 먹으려는 욕심뿐..
그 지지율에서 나오는 비례 몇석으로 뺏지달고픈 더러운 욕망 덩어리 집단
제 생각엔 예네는 주업무가 까는건데 이번 민주당 정권에서 크게 깔것도 없고 스텐스가 어정쩡해지니까 정의당 필요성이 상실되어 힘이 빠졌다 생각하고 다음에 국힘잡으면 열심히 까서 인지도 올려 당세를 키우고자하는것으로 보임. 결국 지 밥그릇 때문임
씁... 잠깐동안 몸담으며 선거잘하라고 특별당비내고... 당비도 내고 했던게 부끄럽...
민주당 이재명 까면 실망한 지지층이 정의당으로 옮겨올거라는 착각같은건가?
첫번째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단단한 착각이고 오만이고.
두번째로 얘네들은 진실과 정의를 찾기보다 1야당이 목표인것 같음.
즉 영원히 저들에게 나라를 내어주더라도 1야당만 하면 되겠단 생각인듯
고 노회찬 의원님 돌아가신 이후.. 정의당은 정의당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이 절대선도 아니고 깔게 있으면 까야죠. 다만 팩트에 의해 드러난 문제를 깐다면 그게 아프고 불편하다해도 달리 할 말이 없는데 어디서 들은 찌라시 수준의 내용으로 공격한다면 이걸 어찌 진보를 표방하는 집단이라 할 수 있을까요?
자기 이익에 유리하냐 안하냐로 자기 판단이 뒤집힌다면 기존 정치세력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 것이고 왜 정의당이 필요한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이미 거긴 적폐미당
결국 기득권..
괜히 즈엉의당이겠나요?
그리고 저들은 경칠련과 적폐연대와 같이 비수도권의 도시철도 확충사업과 같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는 대안도 없이 그냥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역발전은 저해가되고 또 수도권집중화는 더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즈엉의당뿐만 아니라 노동당 녹색당도 경계해야 할 대상 입니다.
특히 홍세화라는 작자는 절대로 우리편이 아닙니다.
정의당 정말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지금 똥싸는건 이해해줘야됩니다.
어차피 대선때 그쪽 표 이쪽으로
올껀데 지금 똥싸는건 몸값 흥정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흥정치고는 저열하지만... 어쩌나요.
저 표도 표는 표이니... 참아야죠.
대선때는 어떻게든 끌어안아야지...
배척하면 안됩니다.
회사노조가 정의당 계열이였는데
지난 대선때 문통 당선되겠지만
심상정 몇%만 나와주면 새누리당이랑
안밖으로 흔들어서 식물정당 만들수
있고 원하는거 다 빼먹을수 있다고...
노조간부가 투표 독려했었죠....
그때도 참고 끌어안으려 무던히노력
했었습니다..
참고로 대선이후로 노조방향으론
오줌도 안쌉니다.
국민의 암 당이랑 괘를 같이하네요.
심상정은..
정치적 동지 노회찬 돌아가시고
정치적 동지 유시민이 절벽위까지 갈 동안
뭘 했었나.
당의 정치적 스탠스는 알겠는데
그래도 인간으로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잔아
정의의 의미를 혼란스럽게 만든 정당
메갈당
노동자들 조차도 등을 돌린 정당이다.
아직도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있는듯.
마스크 쓰고 나와서 답변듣지도 않고 호통치고 소리치는데 국짐당 여자인줄..
심상정의당..
혹시 민주정의당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정의당이었던 것인가. 석열이랑 잘 맞겠네요. 전두환 계승이라는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