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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가 선의 보다 먼저 찾으려 했던 음악가에다
말하는 해골이라니 이건 당장 스카웃해야지
50년동안 혼자 심심했는데 젊은 놈들이 와서 동료제의하면 반갑지 ㅋㅋ
말하는 해골을 놓치는 해적따윈 없다
말하는 순록도 못참았는데
말하는 해골을 어떻게 참아
나중에 회상보면 브룩 저때 엄청 감격했었다더라
루피가 선의 보다 먼저 찾으려 했던 음악가에다
말하는 해골이라니 이건 당장 스카웃해야지
말하는 해골을 놓치는 해적따윈 없다
50년동안 혼자 심심했는데 젊은 놈들이 와서 동료제의하면 반갑지 ㅋㅋ
말하는 순록도 못참았는데
말하는 해골을 어떻게 참아
나중에 회상보면 브룩 저때 엄청 감격했었다더라
덕분에 이런 명장면도 나왔지
10년만에 늦깎이 대학생 됐는데 엄청 챙겨주던 학생회장이 mt 같이가자고 꼬신다
솔직히 브룩 그때 상황 생각해보면 그냥 태연해보이는게 이상해보알 정도지 50년 동안 혼자였는데… 3년 전엔가 잠깐 스릴러바크 가서 좀비나 만나고
빅맘도 탐내는거보니 거물과 쩌리의 차이가 저런 배포인가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