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갑자기 급 마음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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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시 준비학생 아버지의 카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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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은거 같은데 떨어져야 재수하는거지 확실하게 떨어졌다 싶으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일찍 포기하는게 남는장사죠...
특히나 공무원시험은 떨어지면 정말 인생낭비임
저런 좋은 부모를두고 정신을 못차리네.
요즘시기면 계속 공부하는게 나음
제친구가 폰 버리고 6개월잠수. 갑자기 나타나 합격했어~~ 이새끼뭐지 싶었죠ㅋ 그리고는 꼰대가되어감ㅋ
하이고 자식이 저러면 얼마나 부모도 힘들까
자식이 아니라 왠수네 왠수
제가 저 문자를 받으면 펑펑 울 듯 합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님이 계시다는거 감사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