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카시」
막과자가 메인 소재인 러브코메디 답게
결말에서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보석사탕반지를 주면서 "나와 함께 막과자집을 이어줘"
하고 프로포즈한 결말은 정말 명장면이었지
너무 뻔해서 결말을 예측한 독자들이 태반이었지만 그럼에도 멋진 연출로
왜 클리셰가 클리셰인지 잘 보여주는 결말이었어!
「다카시카시」
막과자가 메인 소재인 러브코메디 답게
결말에서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보석사탕반지를 주면서 "나와 함께 막과자집을 이어줘"
하고 프로포즈한 결말은 정말 명장면이었지
너무 뻔해서 결말을 예측한 독자들이 태반이었지만 그럼에도 멋진 연출로
왜 클리셰가 클리셰인지 잘 보여주는 결말이었어!
결말 ntr당한 공식작가의 아픔을 너가 알어!?
쩡이잖아
결말 ntr당한 공식작가의 아픔을 너가 알어!?
를 뺏어간 상도덕 없는 쩡작가
작가가 뭐라고 했었던 작품이였던거 같은데
동인 작가가 엔딩 뺏어가면 원작자는 어쩌라고
사볼만한 책이었음
작가: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뒤졋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엔딩으로 간다~
이건 진짜 쩡작가가 너무 나빴어.... 그걸 세치기하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