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시동을 걸 때 쓰는 부품인 스타트 모터
우리가 키를 꼽고 돌리면(요새는 버튼식도 많지만) 이 스타트 모터가 엔진과 연결되어 돌아가면서 엔진의 시동이 걸리게 됨
자동차가 출발하려면 반드시 시동을 걸어야 하는 만큼 이 부품의 중요성은 두 말할 것도 없는데
근데 F1 레이스카의 엔진에는 이게 없다
이유는 처음 시동 걸고 난 뒤엔 쓸모 없어지는 게 무게만 3.5kg을 잡아먹는다고 그냥 빼버림....
그래서 시동 걸 땐 저렇게 외부에서 배터리 연결해서 시동걸어줘야 한다
꼴랑 3.5kg 가지고 저리 째째하게 구냐고 할 수 있는데 이 동네는 차 무게 100g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정말 무슨 짓이든 한다
저것도 레이서들 죽어서 클래스별로 성능제한 걸려서 망정이지
그나마의 제한도 없었으면 리얼루 사이버포뮬러 찍고있었을거임
관장은 루머긴 하지만 체중관리는 함
그럼 세이프티카 뜸
도중에 서버리면 자체적으로 시동 못거는건가
그럼 바로 사고각인데
저 동네는 경량화에 미칠 수 밖에 없음. 엔진이 환경규제다 뭐다 해서 계속 작아지고 있는 지라 (V12 → V10 → V8 → V6) 무게 줄여야 그나마 속도 빨라짐
헬기랑 비슷하네
안하면 상대보다 느려진다구!
도중에 서버리면 자체적으로 시동 못거는건가
그럼 바로 사고각인데
그럼 세이프티카 뜸
경기 도중에 엔진 꺼지면 그냥 실격임
그리고 저런 상황 되면 바로 세이프티카 뜨고 그땐 추월 금지라 다들 서행해서 사고 문제는 없음
저것도 레이서들 죽어서 클래스별로 성능제한 걸려서 망정이지
그나마의 제한도 없었으면 리얼루 사이버포뮬러 찍고있었을거임
실제로 리프팅 팬까진 아니지만 팬 달아서 다운포스 극대화 시킨 차가 있었지.... 브라밤 BT46이라고
레이서들 죽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문제로 배기량 제한했던걸로 기억
고기집 불판에 불 올리는거랑 같은거란 거네...
레이서 관장한다는것도 진짜인가?
관장은 루머긴 하지만 체중관리는 함
레드불로 시동을 거는거구나!
레드불 날개를 달아줘요(윙)
경기 전에 레이서 몸무게도 줄일수 있으면 있는대로 줄인다던가...
저 동네는 경량화에 미칠 수 밖에 없음. 엔진이 환경규제다 뭐다 해서 계속 작아지고 있는 지라 (V12 → V10 → V8 → V6) 무게 줄여야 그나마 속도 빨라짐
도색할 때 페인트 무게나 광고 데칼 붙이는 데도 신경을 쓴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