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을 폭행한 여성
피해자는 혹시라도 성추행 누명이라도 쓸까봐 가족들 보는 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그냥 맞고만 있었음.
아니나다를까 가해자는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다행히 아들이 찍어놓은 영상이 있어서 누명을 쓸 위기에서 벗어남
가해자는 ㅈ됨을 깨닫고 3천만원을 주겠다 한번만 봐줘라를 시전
그리고 최근
또 친구들이랑 술먹고 인증함.
피해자 분노중
술먹고 인증도 올리고.. 염치 어디?
매가 약인데;;;
역시....
쓰레기처럼 살고 싶다. 스트레스 안받고 얼마나 좋아. 어휴
처방전이 시원찮으니까 병증이 도졌네.
사람 고쳐쓰기 쉽지 않음.....
인성 고자년..
와…………….놀라워라……
정신병인거 같아요 정말루..
성추행ㅇㅈㄹ 하는 것들은 사회를 좀먹는 벌레입니다
적어도 최소한 사건이 해결될때까지는 자중을 하지 ㅉㅉ
위에 처방전이 시원찮으니 병이 도졌다는거에 심히 공감합니다..
전직장서 사람 죽는데 간접적으로 영향끼치고 집유받은 양반이 집유라고 사석에서 존나 자랑하고, 구내식당에서 콩밥 나오면 '나 콩밥 먹으라고 주는거야? 깔깔깔' 이지랄하는거 보고 패죽일뻔...
그걸 왜 인증까지 수고스럽게..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게 다행이지. 다른 나라 또는 남자였어봐 이미 세상 하직했을 듯
영상 내 실루엣에서 웅장함이 느껴진다...저건 흉기지
술에 아무리 쩔었어도 동석이 형이라면 그랬을까??
이런 애들은 매가 약이죠
어릴때 이런 애가 있었는데
술먹고 시비걸다가 잘못 걸려서
죽기 직전까지 맞고 몇대 더 맞았는데
이후로는 떡이되도록 마셔도 시비거는 일 없고
버릇이 싹 고쳐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