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경비견으로서의 능력은 없다.ㅡ.ㅡ
모르는 탱크트럭 기사들이 와도 꼬리 흔든다..
모르는 손님들이 와도 꼬리를 흔든다.
모르는 거대한 크레인이 와도 꼬리를 흔든다.
그래도 입이 고급이 되서 사료에 고기 안섞어주면 안 먹는다.
딱히 경비견으로서의 능력은 없다.ㅡ.ㅡ
모르는 탱크트럭 기사들이 와도 꼬리 흔든다..
모르는 손님들이 와도 꼬리를 흔든다.
모르는 거대한 크레인이 와도 꼬리를 흔든다.
그래도 입이 고급이 되서 사료에 고기 안섞어주면 안 먹는다.
마지막에 뭘봐 하는거 같다.
개 쳐다보는것봐 ㅋㅋ
"침입자처럼 생긴 인간이 나를 지나가기 위해 먹을 것으로 매수를 시도하고 있다."
안타까운게 아니라 진짜 생명 구하는 길이여.. 나도 속상해 죽겠음..
성공할 강아지네
마지막에 뭘봐 하는거 같다.
내가 밥 사다주는 사람인데, 주인으로 안보는거 같다..!!!!!
뭘보고섰어? 사료에 고기나
섞어서 좀가져와
차에 치지 않게 조심해 줘야해... 차만 오면 좋다고 쫓아 다녔던 놈이...ㅜㅜ
그래서 안타깝지만 목줄을 했다.여기는 너무 위험해서, 까딱하다가는 난리나거등.
안타까운게 아니라 진짜 생명 구하는 길이여.. 나도 속상해 죽겠음..
개 쳐다보는것봐 ㅋㅋ
감히 나한테 저런 눈빛을!!!!지밥값 누가주는데!
귀여운걸로 일하고 있구만
지금은 자고있다....하루에 몇시간을 자는건가...
ㅋㅋㅋㅋ
리트리버 믹스같이 생겼다
사진은 앚아있는데, 서서 찍으면 거의 래브라도르 리트리버 비슷하더구먼.
(힐끗)침입자처럼 생기기도 했고...
내가 밥값주는 사람인데!ㅜ.ㅜ
"침입자처럼 생긴 인간이 나를 지나가기 위해 먹을 것으로 매수를 시도하고 있다."
위계질서에 충실한 놈이다...대표님한테는 미친듯이 안기면서..ㅜ.ㅜ....
나를 모르는척 째려보다니.
성공할 강아지네
이미 밥주는자와 그 위에 서는자를 파악한 또또칸 멍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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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잘 보여야 자기 자리가 생기는지 금방 알아챘네 ㅋㅋㅋㅋㅋ
부비부비해주고 싶다
인사잘하는 인사견이네 ㅋㅋㅋ ..
주인을 몰라보는 불충한.....ㅂㄷㅂㄷ.
콧잔등이 빨갛네 ㅋㅋ 백돌프 구슴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으으.. 쓰다듬고싶다
난 평화로에서 들개 주워다 키우는데 입만 고급이 되 가지고 이젠 간식도 육포나 치즈 아니면 안먹음 개쉬키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하는거같잖아 ㅋㅋㅋㅋ
래브라도가 좀 섞인듯? 어쩔수없어
다행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