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파의 장비
조조가 나타나자, 장비는 홀로 장판교 위에서 대군을 맞이한다. 일찍이 관우에게 장비의 무용을 전해들은 바 있는 조조는 장비를 경계하며 진군을 멈춘다. 장비는 뒤에서 부하들을 시켜 마치 대군이 있는것처럼 위장하였고, 누가 나와 맞붙어 싸워보겠느냐며 크게 외친다. 조조군은 서로 눈치만 보며 감히 아무도 덤벼들지 못한다. 그렇게 꿈쩍도 않는 조조군을 보며 다시 한번 장비가 '싸울 생각도 없고, 물러날 생각도 없다면, 대관절 어쩌겠다는 것이냐? 내가 가서 전부 죽여주랴?'며 호통을 치자 하후걸은 놀라서 낙마하고, 조조와 다른 장수들도 패닉에 빠져서 혼란스럽게 도망간다.
장판파의 장비 생각나더군요.
이재명 혼자 경기도청에 쳐들어온 수많은 국짐당 놈들을 압살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참 희한하게 같은 장면을 봐도
다르게 보는 사람들 참 많더라구요
딱 이거임...
대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멀리서 활쏘면 한방일듯
치우천왕
저는 보면서 오래전 청문회 스타였던 노무현이 생각나더군요.
보는 사람들이 시원해했지만 그 뒤로 조선일보와 국힘당의 공격이 끝없이 이어졌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시민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또 잃을순 없어요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무현 대통령 좀 갖다 엮지 마요.
공감합니다! 과거의 미래의 거울입니다.
장파파가 맞나요? 장판교가 맞나요?
장판파는 조운, 장판교는 장비요..;;
장판파에서 조운이 유비아들 업어서 돌파
장판교에서 장비가 꽥 소리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