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이재명 인성 논란

이거를 방송에서는 인터뷰내용이 잘 나오는데 지면에는 제목을 요상하게 뽑아서 헤깔리게 기사를 내놨더라고요. 간단명료하게 남욱이 여러 참여업체중에 설계자인데 '아무리 뇌물을 주려고 이리 저리 찔러봐도 줄 틈이 없었다. 그래서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재명은 악마다.' 이거거든요.

대장동에서 비리로 돈 먹은 사람들은 죄다 국힘당쪽 사람들 혹은 박근혜 정부시절 민정수석출신들 등인데...
(50억클럽 : 곽상도, 최재경, 박영수, 권순일, 김수남, 홍모씨..)
자, 대장동은 국힘당게이트입니까? 이재명게이트입니까?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우리는 "염치"라고 합니다. 염치가 없는 모습을 우리는 "뻔뻔하다"고 합니다.
국민의 힘의 힘은 뻔뻔함에서 나오는가 봅니다. 국민의힘 아니고 뻔뻔의힘 입니다!!
양심적으로 살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그 대신! 제발~!! 제발 부끄러운줄은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