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프라이드 무비에서 배우 한봉수씨가 연기한 악당 'Dr.Klahn'
한국에서는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이라는 대사로
당시 외국에서 연기생활하던 한국배우의 고충을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유명한데
이 장면은 이후에 이어지는 매우 끔찍한 처형 장면으로 미국에서도 화제가 되었었음
눈앞에서 사람이 단칼에 참수 당하는걸 보고도 굴복하지 않던 사람도
울고불며 자비를 구걸하게 만드는 '디트로이트 유배형'은 과도한 잔인함으로
미국관객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됨
*디트로이트의 새해 풍경 *분쟁지역 아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디트로이트 사는 새끼들이 사람될려면 한참 남았다는 이야기)
뭔 으슥한 골목같은곳도 아니고 주택가에서 총질이네 ㄷㄷ
아니 그냥 총 막갈기는 동네에서 무서워서 어케 살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디트로이트 사는 새끼들이 사람될려면 한참 남았다는 이야기)
아니 그냥 총 막갈기는 동네에서 무서워서 어케 살아...
뭔 으슥한 골목같은곳도 아니고 주택가에서 총질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