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처음에 자기 애들이 안개때문에 위험하다고 같이 가자고 했던 여자 다른마을사람들이 안가려고 하자 ' 나쁜놈들 ' 하면서 사라졌는데 결말에 미군맨이랑 애들이랑 같이 주인공 쳐다보고있음
싱글플레이하면 원래 난이도 내려감
이타적 마인드로 행동했던 사람은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이기적 마인드로 행동했던 사람들은 배드엔딩 뜬걸 이렇게 해석하다니..
쏘우도 초반에 탈출 루트 있는데 당황하다 흘려보내잖어
진짜 미군까지 어떻게 갔냐..
위험한 생물은 슈퍼 근처에만 있었나..
역시 강하다 미군...!
역시 강하다 미군...!
일부러 마지막도 그렇고 엿같음을 안겨줄려 했다던가
이타적 마인드로 행동했던 사람은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이기적 마인드로 행동했던 사람들은 배드엔딩 뜬걸 이렇게 해석하다니..
나도 어디서 본 해석이었음
마지막에 주인공이 ■■ 실패하고 미군엔딩이랑 연관지어서 관객에게 그러한 뭔가 당혹감을 안겨준거 아니냐는 분석이 그럴듯해서.. 였는데
니 말이 더 그럴듯하내
싱글플레이하면 원래 난이도 내려감
이거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쟁이 그분도...
보고있냐?
바이오하자드 고인물
쏘우도 초반에 탈출 루트 있는데 당황하다 흘려보내잖어
물속에 잇던 열쇠?
진짜 미군까지 어떻게 갔냐..
위험한 생물은 슈퍼 근처에만 있었나..
처음에 사고터진 연구소에서 후퇴하던 미군맨들이랑 만나서 살아남은게 아닐까?
저 마을에 포탈이 열려서 온거라는데
진짜 슈퍼 옆에 포탈이 있었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