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검찰이라면 진짜 무서워서 살지 못할거 같습니다. 검찰들은 기억하고 있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 짓거리들을 말이죠. 문재인은 장례식을 책임지는 상주였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의 변호사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도의 절제하에 개혁이라는 칼을 빼어들었습니다. 그가 자르는 것은 사람이 아닌 철저하게 불법만을 향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절제는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담당 변호사로서...검찰의 취조를 모두 기억하고 계시죠....
아.....5월이군요.....
제가볼땐 정치검사 리스트를 꿰차고 남아요.
검찰은 새로이 리셋될 것입니다.
맨 처음 검찰 개혁부터 나온걸 보면
그때 엄청 고생했나 봅니다
근 10년을 편했으니
이제 평생 속죄하며 살아도 불만없으셔야죠들
속죄할 위인들도 못되겠지만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문통이 노통유서를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신다고ㅎㄷㄷㄷㄷㄷ
전 그말듣고 5초 정도 말을 못 잇겠더라구요.
우리 유시민작가도 그렇고 ㅠ
이 분들께 노통은 가늠치못할 큰 의미인것같습니다.
잊을 수 없다.
개쓰레기들
정의에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큰 조카.. 유치원 다닐때 했던 만화였나..
세일러문??
갸네들이 맨날 이렇게 얘기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