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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되거나 좌천되거나 했겠죠.
그나마 해군쪽에 제독 중 나름 제정신 박힌 사람은 뭐 대충 이번 전투는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다음은 모른다 이렇다는 말도 했다나요
윗대가리가 저런 병1신 들인데 어떻게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냐.
국민들은 해외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몰랐거든
군부에서 정보를 통제해서
태평양 전선에서 패전을 거듭하는것도 아예 몰랐음
심지어 미드웨이때 개 조진것도 고위 관료가 반년이나 지나서 암
핵 쳐맞고 나서도 지들이 이기는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음
미국의 요구를 수용해서 4년간 전쟁해서 먹은 중국 식민지 및 인도차이나 토해내기
vs
미국과 전쟁하기
일본은 대단한 나라임
두 가지 선택지 중에 엄청나게 어려운 후자를 골랐음
올바른 해결책(=답정너)
저 상황에 제정신이었던 일본 군인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파면되거나 좌천되거나 했겠죠.
그나마 해군쪽에 제독 중 나름 제정신 박힌 사람은 뭐 대충 이번 전투는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다음은 모른다 이렇다는 말도 했다나요
야마모토 이소로쿠였을걸요
미국 유학 다녀온 인재라 미국 건들면 안되는걸 알고 있었던 비교적 제정신인 장군..
윗대가리가 저런 병1신 들인데 어떻게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냐.
국민들은 해외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몰랐거든
군부에서 정보를 통제해서
태평양 전선에서 패전을 거듭하는것도 아예 몰랐음
심지어 미드웨이때 개 조진것도 고위 관료가 반년이나 지나서 암
핵 쳐맞고 나서도 지들이 이기는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음
미국의 요구를 수용해서 4년간 전쟁해서 먹은 중국 식민지 및 인도차이나 토해내기
vs
미국과 전쟁하기
일본은 대단한 나라임
두 가지 선택지 중에 엄청나게 어려운 후자를 골랐음